인천 중구 차이나타운을 뒤로 하고 인천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월미도로 향했습니다.
월미도 문화의 거리 입구에는 이렇게 독특한 찜빵집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월미도 문화의 거리의 화려함 뒤에는 북성동이라는 오래된 주택가 동네가 있으며 주민들이 이용을 했던 오래된 가게들의 흔적을 볼수 있습니다.
그와 대비되게 월미도 월미문화의 거리에는 새로운 건물들이 들어서고 있으며 월미도에는 관광호텔들이 꽤 많이 들어서 있는데 급이 높은 호텔은 없는것 같습니다.
영종, 용유도를 제외한 인천 중구 육지지역과 동구에서 등급이 높은 호텔은 4성급의 하버파크호텔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인천 앞바다 방향으로 걸으니 월미문화의 거리가 나옵니다. 월미바다열차 레일과 인천상륙작전 안내문이 존재감을 들어내고 있습니다.
썰물시기의 인천 앞바다입니다.
횟집들과 조개구이 식당들이 들어서 있는 문화의 거리 풍경입니다.
낚시꾼이 잡은 망둥어를 말리고 있습니다.
월미도 유람선은 기상악화로 인해서 문을 닫아놓고 있습니다.
평일 오후라 그런지 월미도 문화의 거리가 한적하고 낭만이 있습니다.
월미도 문화의 거리 곳곳에는 호텔들이 많이 자리하고 있으며 문을 닫아놓은 식당도 있습니다.
월미도하면 빼놓을수 없는 놀이공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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