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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과 답사/인천

인천 중구 영종도 삼목선착장에서 옹진군 북도면 장봉도 선착장으로 향했습니다.

오늘 아침 서울에서 공항철도 운정역에서 택시를 타고 삼목선착장으로 갔습니다.

날씨가 바람이 많이 불고 비가 오는데 그나마 다행인게 점심이 되자 비가 그쳤습니다. 그렇지만 하루종일 바람이 많이 불고 있어서 신시모도 및 장봉도 앞바다는 파도가 많이 치고 있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낚시꾼은 여전히 낚시를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