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봉도에서 연락선을 타고 장봉도 옆에 있은 섬인 신도로 향했습니다.
비는 그쳤지만 찬바람이 강하게 붑니다. 그래서인지 파도가 꽤 많이 치고 있습니다.
바닷바람과 썰물의 흐름 때문인지 뻘물이 강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연락선은 어느새 신도선착장에 도착하고 있었습니다
'여행과 답사 > 인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을버스에서 바라본 인천 옹진군 북도면 시도와 모도 풍경입니다. (2) | 2023.10.02 |
---|---|
마을버스를 타고 둘러본 인천 옹진군 북도면 신도 마을 풍경입니다. (2) | 2023.10.02 |
인천 옹진군 장봉도 장봉2리 마을 해변가와 옹암해수욕장을 구경했습니다. (2) | 2023.10.02 |
인천 옹진군 북도면.장봉도 장봉2리 평촌마을을 산책했습니다. (4) | 2023.10.01 |
장봉도에서 마을버스를 타고 장봉2리 마을로 향했습니다. (2) | 2023.1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