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213/0000787354
수요미식회 돼지 갈비 인천 부암갈비
[TV리포트=조준영 기자] '수요미식회' 돼지 갈비 편에서 소개된 인천 부암갈비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21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돼지 갈비 특집으로 꾸며져 게스트로 편집장 신동헌과 가수 이영현, 김동완이 출연했다.
이날 '수요미식회'에서 소개된 인천 부암갈비는 지난 1978년 개업해 38년 째 영업 중인 곳으로 고소하고 담백한 생갈비가 특징이다.
특히 인천 부암갈비는 양념 대신 육즙이 살아있는 갈비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으며, 직접 담근 갓김치와 고추장아찌 역시 일품이다.
한편 '수요미식회'에서 소개된 인천 부암갈비의 위치는 인천광역시 남동구 간석2동 130-12번지며 메뉴 가격은 돼지 생갈비 14,000원, 젓갈 볶음밥 3,000원이다. 영업 시간은 오후 12시부터 오전 12시까지며 둘째 주 화요일은 휴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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