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이어서 이번주 토요일에도 수인선 소래포구역에 도착 소래포구에 방문을 했습니다.
지난주에도 이어서 이번주에도 김장철 및 관광지 방문으로 소래포구는 엄청난 인파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이래저래 욕을 먹고 비판을 받아도 소래포구에 사람이 많으니 그래도 양심이 있는 상인이 많은것 같은데 기왕이면 호객행위는 안했으면 합니다.
오전부터 어선들이 김장철 수요에 맞춰서 들어오고 어촌계 어부들이 인천 앞바다, 특히 강화도해역으로 가서 잡아온 해산물들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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