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덕스러운 늦은 추위와 비속에서도 연안부두와 함께 인천의 양대 수산시장인 소래포구에는 많은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중에 소래포구 어촌계시장에서 잡아서 판매하는 해산물 중에 쭈꾸미와 낙지는 생각보다 없습니다. 그리고 붕장어는 아예 없습니다.
그대신에 양태, 농어, 박대, 간재미, 조기등이 빈자리를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여행과 답사 > 인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천 지하철 2호선 지상구간에서 바라본 인천 서구시가지입니다. (2) | 2021.05.03 |
---|---|
소래포구 어촌계시장은 늘 판매하는 해산물이 변화합니다. (2) | 2021.05.02 |
누들플랫폼 1층 임시 운영전시공간을 방문했습니다.~2(마지막) (2) | 2021.04.29 |
누들플랫폼 1층 임시 운영전시공간을 방문했습니다.~1 (2) | 2021.04.29 |
임시개관한 인천 중구 신포동 누들 플랫폼 외관입니다. (0) | 2021.04.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