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개항장 문화거리에는 화려한 맛집이 없는것은 아니지만 오랫동안 인천의 중심지라 그런지 특색이 있고 오래된 식당이 많이 있습니다.
그중에서 중구청 근처 곡가가 하나라 할수 있습니다.
화교가 운영하는것으로 보이는 중식당 곡가에는 탕수갈비나 홍소우육면 등 특색이 있는 중식메뉴가 있지만 그래도 고기를 자주먹는것 같이서 헤물탕면을 주문했습니다.
육수가 빨간색이 아니라고 해도 해물탕면을 시켰는데 소위말하는 하얀국물짬뽕이였습니다. 이곳 면발은 하얀색인데 면을 쫄깃하게 하기 위한 첨가제를 넣지 않은것 같습니다. 그외의 맛은 하얀 해물짬뽕이였습니다.
'음식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인천 옹진군 북도면 장봉도 평촌마을에서 먹은 소라비빔밥입니다. (0) | 2021.08.23 |
|---|---|
| 인천 미주홀구 인현여고 근처에 위치한 오목골 즉석 메밀우동에서 메밀우동과 계란말이김밥을 먹었습니다. (3) | 2021.07.07 |
| 인천 송도국제도시 컨벤시아에서 막국수와 메밀전을 먹었습니다 (0) | 2021.06.15 |
| 인천광역시청 근처 사곶냉면에서 물냉면과 수육을 먹었습니다. (2) | 2021.05.23 |
| 인천 연안부두 인천종합어시장근처 연안쭈꾸미에서 쭈꾸미볶음식사를 먹었습니다. (0) | 2021.05.2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