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은 많았지만 소래포구의 대하인지 아니면 젓갈새우인지는 몰라도 소래포구새우를 형상화한 새우타워를 구경했습니다.
코로나19로 통제를 하고 있지만 다시 보니 나름 괜찮은것 같기도 합니다. 그래도 규모가 작은것은 아쉬운것 같습니다.
밀물로 바닷물이 들어오고 있었지만 아직은 갯벌이 들어나고 있습니다.
해오름공원 안전대에 걸려있는 소래꽃게빵 플랜카드를 봅니다. 소래포구 전통어시장에서 본 것이 생각이 났습니다.
근처 카페에 판매를 하는지 궁금해서 카페쪽으로 갔습니다.
그래서 근처 카페에 가니 "소래꽃게빵"이라는것을 판매하고 있는것을 볼수 있었습니다.
소래에서 자라난 청년들이 만들었다는 "소래꽃게빵" 한박스에 만원이라고 해서 망설여졌지만
그래도 나름 국산 쌀가루에 국산 꽃게가루를 넣어서 반죽을 하고 만들었다는 말에 한번 먹어볼까 싶어서 한박스 구입을 했습니다.
'여행과 답사 > 인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21년3월과 4월에 찍은 인천 중구 한중문화관, 동인천역 근처 골목길, 연안부두 풍경입니다. (6) | 2021.12.14 |
|---|---|
| 소래포구역부터 원인재역까지 수인~분당선 풍경입니다. (2) | 2021.12.12 |
| 소래포구 해오름광장에서 새우타워까지 걸었습니다. (2) | 2021.12.12 |
| 소래포구 장도포대지와 수인선 철교 그리고 소래포구 전통어시장 건물에서 바라본 소래포구 어시장 및 소래만 풍경입니다. (2) | 2021.12.12 |
| 오랜만에 찾아간 인천 남동구 논현 소래포구 어촌계시장 풍경입니다. (2) | 2021.12.1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