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어선어회맛에 빠져서 정작 중요한 밴댕이회와 병어회를 찍지 못했습니다.
'음식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인천 신포 이조복국에서 복국을 먹었습니다 (0) | 2020.05.03 |
---|---|
개항장거리에 위치한 곡가에서 새우볶음밥을 먹었습니다 (2) | 2020.05.02 |
인천의 노포를 소개한 글입니다 (2) | 2020.04.30 |
인천 차이나타운 태화원에서 마파두부밥을 먹었습니다 (2) | 2020.04.30 |
연안부두 인천종합어시장에서 광어회를 먹었습니다. (6) | 2020.04.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