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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과 답사/인천

가을 축제가 한참인 월요일 오후 소래포구 어시장을 다녀왔습니다.

수인~분당선 소래포구역입니다. 부평역, 인천터미널역이 젊은이들이 내린다면 가을철 소래포구역은 주로 노년층들이 역에서 내립니다.


소래꽃게 빵을 소래포구의 한카페에서 개발을 했다는데 그래서인지 소래포구 이곳저곳에서 판매를 하고 있었습니다.


소래포구 종합어시장 주변으로 사람들과 차량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소래포구 어시장을 지나가는 주요 도로인 아암대로는 차량들이 막히고 있습니다.


한식당에서 판매를 하는 생선구이입니다. 젓갈, 칼국수, 튀김과 함께 소래포구에서 많이 판매하는 음식이 아닌가 싶습니다.

소래포구 전통 어시장에서 판매를 하는 해산물입니다. 대부분이 인천 앞바다가 아니라 다른곳에서 가져온 해산물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