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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과 답사/인천

인천 연수구 옥련동 갤러리카페71에서 바닐라라떼(6천원)를 마셨습니다.

인천 연수구 옥련동 일대를 그냥 가기에는 아쉬운것 같아서 미술과 관련이 있어 보이고 분위기가 있어보이는 갤러리카페71에 들어가 바닐라라떼와 강냉이 과자를 먹었습니다.

카페는 1,2 층으로 되어 있는데 1층은 사람이 많아서 2층을 둘러보았습니다. 고급스러운 가구와 도자기 그릇들 그리고 수석이 있는 클래식한 카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