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역에서 인천 차이나타운을 방문했습니다. 이곳은 붉은색으로 거리를 치장해서인지 독특한 분위기가 있습니다.
오랜만에 인천 중구 차이나타운을 방문했습니다. 토요일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곳에서 한국화된 중국요리를 맛보기 위해서 오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청일조계지 계단 및 옛 일본조계지였던 개항누리길 입구입니다.
인천 중구청 및 중구청 앞 거리입니다.
중구청 앞 담벼락에는 과거 개항시기 인천 중구 시가지가 어떤식으로 형성이 되었는지에 대한 역사에 대해서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인천 중구 누들플랫폼 앞 개항누리길 풍경입니다. 이곳은 상대적으로 사람이 적습니다.
옛 벽돌창고를 활용한 인천아트플랫폼입니다.
아트플랫폼 건너편에 있는 인천 관광공사에서 운영하는 베스트 웨스턴 하버파크호텔입니다.
이곳에서 버스를 타고 인천 연안부두로 향했습니다.
'여행과 답사 > 인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추운 2월 겨울날 인천 대공원~인천수목원 유리온실로 갔습니다. (2) | 2023.02.25 |
|---|---|
| 인천 연안부두 인천종합어시장과 고래마켓 일대 풍경입니다. (2) | 2023.01.30 |
| 공항철도 검암역과 인천 지하철 검바위역에서 바라본 풍경입니다. (2) | 2023.01.30 |
| 다음에는 인천 차이나타운 아방성에 가서 식사를 해야겠습니다. (2) | 2023.01.17 |
| 공항철도 계양역 건물 풍경입니다. (2) | 2023.01.1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