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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과 답사/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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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수인~분당선 원인재역부터 소래포구역까지 지상구간 풍경입니다. 인천 전철 중에 수인분당선은 원인재역부터 남동인더스트리파크~호구포~인천논현~소래포구역까지 교량으로 이뤄진 고가철로 지상구간을 지납니다. 그래서인지 이구간에서는 연수구 연수지구, 승기천, 남동공단, 논현포대근린공원, 호구포근린공원, 인천 남동구 논현동, 소래포구 일대를 구경할수 있습니다.
무의도 해안산책로 풍경입니다. 하나개 해수욕장 썰물이 드러날 시기에 무의도 해안가 산책로를 따라서 걸었습니다. 무의도의 붉은 암벽은 여러가지 모양을 하고 있었고 바위에서 암반을 따라서 등반을 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하나개해수욕장 일대는 갯벌이 모래갯벌이라 그런지 물도 탁하지 않고 걷기 편해서인지 사람들이 저마다 해루질에 열중을 하고 있었습니다.
인천 중구 무의도 하나개해수욕장 풍경입니다. 인천 중구 무의도 하나개해수욕장에서 모임을 한후에 오후 시간에 하나개 해수욕장 산책로에서 산책을 하기로 했습니다. 하나개 해수욕장 근처 해안 산책로를 따라서 걷는데 5월 어린이날 연휴라 그런지 사람들이 해수욕장에 많이 있었습니다.
인천 중구 영종도 운서역 일대 풍경입니다. 5월 5일 어린이날 연휴에 인천 중구 무의도 하나개해수욕장에 모임이 있어서 운서역 앞 광장에서 차량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4월4일 봄꽃이 피어나는 인천역 차이나타운 개항누리길을 걸었습니다.~~2 인천의 벚꽃 명소인 자유공원에 4월4일날 이제야 벚꽃이 인천이나 서울과 다르게 늦게 피어나고 있었습니다.
4월4일 봄꽃이 피어나는 인천역 차이나타운 개항누리길을 걸었습니다.~1 인천역과 인천차이나타운을 상징하는 출입문입니다.짜장면 박물관을 지나갑니다.인천 차이나타운 짜장면거리를 지나갑니다. 상업화가 되었다고 하지만 이국적인 거리입니다.옛 청일조계지계단을 지나가면 이번에는 일본조계지 지역이었던 개항누리길이 나옵니다.대불호텔 전시관을 지나가면서 개항누리길을 걸었습니다. 개항누리길에도 어느새 봄이 오는것 같습니다.
거의 다 져버린 인천 아라뱃길 매화동산에 다녀왔습니다. 공항철도 검암역에서 내려서 아라뱃길 상류방향으로 가면 나오는 매화동산이 있습니다. 방문당시에는 거의다 매화가 졌지만 그래도 한참 필때에는 나름 운치가 있을것 같습니다. 이곳도 인천에서 가장 먼저 봄을 알리는곳이 아닌가 싶습니다.
봄꽃이 피어나는 인천대공원 인천 수목원 풍경입니다.~완결 인천수목원 희귀자생식물원 보존지구에서 나와서 인천수목원 장미정원을 지나서 수목원 도시녹화식물원 지구 입구로 갔습니다.정문 안 통행로 옆에는 히어리라는 꽃이 피어나고 있습니다.산수유꽃들도 당연히 피어나고 있습니다.매화꽃이 아름답습니다.허브원에 있는 생강나무꽃도 인상적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생강나무꽃이 산수유꽃들보다 나은것 같습니다.차이브라는 식물도 한참 올라오고 있습니다.이끼원을 구경했는데 이끼원은 대체로 사철내내 비슷한것 같습니다.새롭게 꽃을 심고 있습니다. 인천대공원 향기정원은 한참 새단장 공사중인것 같습니다.인천에도 이제 봄이 오고 있음을 실감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