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과 답사/인천 (722) 썸네일형 리스트형 인천 옹진군 북도면 장봉도 농촌 풍경입니다. 장봉도라는 섬 한가운데에는 국사봉이라는 산봉우리가 있고 이산은 장봉도를 두개의 평지로 나누는데 그중에 하나가 북도면사무소 출장소가 있는 마을입니다. 이마을에는 벼, 포도, 고추, 고구마 등 다양한 작물을 재배하고 있습니다. 인천 장봉도 선착장 앞바다 풍경입니다. 인천 중구 영종도 삼목선착장과 장봉도를 오가는 연락선이 오가는 장봉도 앞바다 풍경입니다. 때마침 밀물시기라 바닷물이 밀려오는데 세찬 물살이 마치 홍수를 이루는것 같습니다. 영종도와 신시모도 강화도가 장봉도 앞바다를 둘러싸고 있습니다. 이들 섬 때문에 밀물과 썰물 당시의 물흐름을 막고 한강에서 운반한 모래와 진흙이 갯벌을 이루도록 만드는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다시 찾은 인천 옹진군 북도면 신시모도입니다 서울에서 공항철도를 타고 운서역에서 내려서 인천 중구 영종도 북쪽 삼목선선착장에서 내리면 장봉도와 신시모도를 갈수 있습니다. 마을버스를 타고 섬 한바퀴 돌면 섬의 아름다움을 알수 있습니다. 바다와 산과 마을과 농경지와 저수지의 조화는 정말로 아름답습니다. 인천 터미널역 근처 구월동 번화가 풍경입니다. 황해순모밀냉면 구월점에서 냉면을 먹기 위해서 인천 지하철 1호선 인천터미널역에서 내려서 버스를 기다리면서 찍은 인천터미널역 근처 번화가 일대 풍경입니다. 코로나19사태로 인해서 한적한 인천국제공항풍경입니다. 영종 용유도 남단에 위치한 아름다운섬 무의도를 가기 위해서 자기부상열차를 타려고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역에 갔습니다. 그렇지만 자기부상열차는 단축운행을 하고 있어서 무의도에 가지 않고 잠시 인천국제공항을 둘러봤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서 직원을 제외하고는 사람 자체가 없었습니다 인천 옹진군 북도면 신도와 시도 사이의 갯벌입니다. 벼가 익어가는 시도 들판입니다. 올해는 어떨지 몰라도 작년에는 나름 풍년이 되었던 시도 벌판입니다. 서남해안 섬들처럼 시도도 인천 연안 섬치고는 농어촌의 고즈넉한 풍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영종, 용유도 남단에 위치한 무의도풍경입니다. 공항철도에서 자기부상열차를 타고 용유역에사 내려서 마을버스를 타고 가면 나오는 섬이 바로 무의도입니다. 이제는 연락교가 생겨서 빠르게 갈수 있는 무의도는 실미도, 소무의도, 하나개해수욕장, 호룡곡산등 크고작은 명승지들이 섬 곳곳에 있습니다. 이전 1 ··· 77 78 79 80 81 82 83 ··· 9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