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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과 답사/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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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신제면과 삼강옥 건물입니다. 둘다 오래된 식당이며 인천 음식문화를 이끄는 식당이라 할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주변 행인의 말대로 광신제면은 들어가서 먹고 싶은 생각이 전혀 들지 않습니다.
송도국제도시 앞바다와 영종도 앞바다입니다 둘다 인천시내에서 바라보는 서해바다입니다.
인천 용유도 남단 무의도 앞바다입니다. 작년 인천 영종 용유도일대 섬여행을 다닐때에 찍은 사진으로 용유도 남단 무의도 앞바다입니다.
개항장거리에 위치한 관동오리진카페입니다 팥알과 함께 일본식 목조가옥을 복원하여 카페로 운영하고 있는 관동오리진, 내외부가 개항장시대 일본식으로 꾸며져있고 안쪽은 정원이 있어 잠시 음료와 함께 휴식을 취하기 좋은곳입니다.
문을 닫은 인천아트플랫폼풍경입니다. 차이나타운, 개항장거리와 함께 인천 원도심 관광지축을 이루는 아트플랫폼은 서점, 공연장, 전시장, 카페, 야외광장등 다양한 문화행사가 열렸지만 현재는 문을 닫아놓고 있습니다.
중구 신포동 개항장거리 풍경입니다 과거 일본인들이 머물렀다는 중구 신포동 개항장거리 일제가 세운 건물들이 많은 이곳도 바로옆에 차이나타운처럼 한적합니다.
한적한 인천 차이나타운풍경입니다 월미도와 함께 짜장면으로 대표되는 한국식 중화요리의 탄생지 인천 차이나타운은 한적합니다.
월미도유원지와 앞바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