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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4일 봄꽃이 피어나는 인천역 차이나타운 개항누리길을 걸었습니다.~~2 인천의 벚꽃 명소인 자유공원에 4월4일날 이제야 벚꽃이 인천이나 서울과 다르게 늦게 피어나고 있었습니다.
4월4일 봄꽃이 피어나는 인천역 차이나타운 개항누리길을 걸었습니다.~1 인천역과 인천차이나타운을 상징하는 출입문입니다.짜장면 박물관을 지나갑니다.인천 차이나타운 짜장면거리를 지나갑니다. 상업화가 되었다고 하지만 이국적인 거리입니다.옛 청일조계지계단을 지나가면 이번에는 일본조계지 지역이었던 개항누리길이 나옵니다.대불호텔 전시관을 지나가면서 개항누리길을 걸었습니다. 개항누리길에도 어느새 봄이 오는것 같습니다.
거의 다 져버린 인천 아라뱃길 매화동산에 다녀왔습니다. 공항철도 검암역에서 내려서 아라뱃길 상류방향으로 가면 나오는 매화동산이 있습니다. 방문당시에는 거의다 매화가 졌지만 그래도 한참 필때에는 나름 운치가 있을것 같습니다. 이곳도 인천에서 가장 먼저 봄을 알리는곳이 아닌가 싶습니다.
봄꽃이 피어나는 인천대공원 인천 수목원 풍경입니다.~완결 인천수목원 희귀자생식물원 보존지구에서 나와서 인천수목원 장미정원을 지나서 수목원 도시녹화식물원 지구 입구로 갔습니다.정문 안 통행로 옆에는 히어리라는 꽃이 피어나고 있습니다.산수유꽃들도 당연히 피어나고 있습니다.매화꽃이 아름답습니다.허브원에 있는 생강나무꽃도 인상적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생강나무꽃이 산수유꽃들보다 나은것 같습니다.차이브라는 식물도 한참 올라오고 있습니다.이끼원을 구경했는데 이끼원은 대체로 사철내내 비슷한것 같습니다.새롭게 꽃을 심고 있습니다. 인천대공원 향기정원은 한참 새단장 공사중인것 같습니다.인천에도 이제 봄이 오고 있음을 실감하게 되었습니다.
봄꽃이 피어나는 인천대공원 인천 수목원 풍경입니다.~1 인천에서 가장 먼저 봄꽃이 피어나는.인천대공원 인천수목원에 방문했습니다.인천수목원으로 들어갔습니다.인천수목원 진달래 꽃입니다.매화꽃입니다.산수유꽃이 피어났습니다.수목원 이곳저곳을 다녔습니다.봄을 알리는 산수유꽃입니다.영춘화꽃입니다.수선화입니다.진달래꽃입니다.봄꽃중에 가장 먼저 피어나는 복수초꽃 군락입니다. 게다가 동강할미꽃도 피어나고 있습니다.매실나무 꽃입니다.도사물나무꽃입니다.
매화·벚꽃에 유채까지… 인천에 봄이 왔다 https://naver.me/xylaJ47C 매화·벚꽃에 유채까지… 인천에 봄이 왔다봄을 알리는 아름다운 꽃들이 꽃망울을 터뜨리고 있다. 살랑이는 봄바람과 함께 걷기 좋은 계절, 설렘 가득한 꽃놀이를 어디로 갈지 고민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인천 봄꽃 명소들을 준비했다.n.news.naver.com봄을 알리는 아름다운 꽃들이 꽃망울을 터뜨리고 있다. 살랑이는 봄바람과 함께 걷기 좋은 계절, 설렘 가득한 꽃놀이를 어디로 갈지 고민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인천 봄꽃 명소들을 준비했다. 고풍스러운 분위기 자아내는 경인 아라뱃길 매화동산 인천대공원 벚꽃 축제, 야간에 보면 더 좋은 자유공원■벚꽃을 보고 싶다면 인천대공원으로 가보자. 40년 이상의 왕벚나무 800여 그루가 약 1.2km 길이에 걸쳐 웅장한 벚꽃..
소래포구 주꾸미 '실종사건' https://naver.me/xvtMlqUp 지난 25일 오전 11시 인천수협소래공판장. 수도권 최대 관광지로 알려진 소래포구어시장은 여느 때와 달리 한산했다. 공판장 우측 길로 돌아 들어가면 배들이 갯벌위에 비스듬히 기울여 정박해 있었다. 간조 시간이 오전 7시10분임을 고려하면 연안에 나가 한창 어업을 해야 할 배들이다. 공판장 수족관의 형편 또한 좋아 보이지 않는다. 경매시간을 앞두고 가득 차 있어야 할 수족관에는 고작 십여 개의 망태기가 전부다. 경매를 10분 앞둔 오전 11시50분. 싸늘한 공판장 분위기와 다르게 경매를 알리는 힘찬 벨소리가 울려 퍼졌다. 공판장 물수조 앞으로 8~9명의 선주들이 느릿느릿 모여들었다. 그나마 전날 오후 조업으로 잡아 올린 수산물을 경매에 붙이기 위해서다. 이날 ..
인천시, 소래습지 일원 국가도시공원 지정 본격화 https://naver.me/x8EZYJVL 인천시가 소래습지 일원 6.65㎢ 부지를 국가도시공원으로 지정하기 위해 체계적으로 준비하는 동시에 세계적 공원으로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추진을 하고 있다. 20일 인천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소래일대를 5개의 파크 플랫폼(소래염전공원지구, 소래갯골공원지구, 소래포구숲공원지구, 람사르 갯벌지구, 시흥갯골지구)으로 나눠 지구별 연결 체계 구축에 중점을 둔 기본구상을 마무리하고, 올해는 세계적 공원으로 만들기 위한 시민과 전문가들의 공감대 확보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앞서 지난 12월 시민, 전문가와 함께 ‘염전문화’와 ‘갯벌’ 생태관광 명소 조성을 위한 소래염전 국가도시공원 추진위원회를 구성했다. 위원장인 황효진 인천시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