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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영종도 삼목선착장에서 연락선을 타고 옹진군 북도면 장봉도로 갔습니다.
인천 중구 개항누리길 근처 중화루에서 깐풍기와 황두면을 먹었습니다. 예전에 방문하지 못한 중화루를 평일을 맞이하여 방문을 했습니다.건물외관처럼 내부도 오랜세월이 느껴집니다.식당 곳곳이 중국문화풍의 소품들이 있습니다.우선은 깐풍기 소짜를 주문했습니다.깐풍기가 나왔습니다. 양념에는 마른고추, 마늘쫑, 버섯등의 야채들이 있고 매운맛 때문에 샐러드도 같이 나왔습니다.얇은 튀김옷에 닭고기가 두텹게 있으며 뜨거운 상태에서 나옵니다. 볶아져서 나온 양념은 알싸한 매운맛과 신맛이 공존을 하는데 꽤 맵지만 그렇다고 아주 매운맛은 아닙니다. 그리고 뒷맛은 식초의 신맛이 납니다.게다가 샐러드가 있어서 매운맛에 대한 부담을 덜수 있습니다.깐풍기 소짜 다음으로는 황두면을 시켰습니다. 춘장보다 황두로 만든것으로 생각되는 중국 된장으로 볶아서 나온것으로 보이는 고기양념볶음은 불향이 강하고 수분기가..
인천 중구 신포동 개성집에 다녀왔습니다. 어린이날 및 석가탄신일 연휴, 인천 중구에 있는 중국집들에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대신에 인천 중구 개항누리길에 있는 개성집에 갔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근처 해안칼국수와 함께 이곳이 인천 칼국수식당 중에서는 제일 괜찮은것 같습니다.
5월달답지 않은 쌀쌀한 날씨의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센트럴파크에 다녀왔습니다.~2
5월달답지 않은 쌀쌀한 날씨의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센트럴파크에 다녀왔습니다.~1
마린시티-동백섬-해운대해수욕장 아침 산책을 하러 걸었습니다.~3
마린시티-동백섬-해운대해수욕장 아침 산책을 하러 걸었습니다.~2
마린시티-동백섬-해운대해수욕장 아침 산책을 하러 걸었습니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