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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인천 중구 신포동 민어횟집 골목에 있는 원조개성집을 가려고 했는데 문을 닫아서 광신제면소로 갔습니다. 예전에 관심을 두었던 신포동 민어횟집 골목에 있는 원조개성집을 가려고 인천역에서 마을버스를 타고 갔습니다.수인분당선 신포역에 내리니 인천세관역사공원이 나옵니다. 평일에 날씨가 더워서인지 사람이 없습니다.신포동 번화가 거리와 민어횟집골목길, 청년백범김구거리 입구 앞 광장까지 걸었습니다. 원조개성집은 월요일 에 문을 닫아서 가진 못했습니다.대신에 광신제면소에서 운영하는 식당에서 식사를 했습니다. 광신제면소에서 쫄면이 발명되었다고 하는데 그래서인지 이곳 쫄면이 더욱 특별한것 같습니다.
수국꽃이 활짝 피어나고 있는 인천 서구 청라호수공원 생태의섬, 돌담길수국원을 다녀왔습니다. 청라호수공원의 산책로들은 넓은 편이라 그런지 햇빛에 그대로 노출이 됩니다. 그래서 날씨가 더욱 덥게 느껴집니다.호수공원의 한쉼터에 분홍색, 보라색등의 수국꽃이 피어있습니다.쉼터에 계시는 어르신의 안내를 받아 수국꽃이 있는 생태의 섬으로 갔습니다.생태의 섬으로 가니 수국꽃이 활짝 피어있는것을 발견했습니다.무더위 속에서 수국꽃들이 활짝 피어있습니다.이곳이 돌담길 수국원이라는데 입구는 장미꽃이 피어 있습니다.빠르게 수국꽃만 찍고 청라호수공원을 나왔습니다. 호수공원을 다니기에 날씨가 너무 덥습니다.
장마 소강상태의 무더위속에서 청라국제도시 시가지에서 청라호수공원으로 향했습니다. 청중루비사거리교차로에서 청라루비로를 따라서 걸었습니다.청라국제도시커낼웨이공원을 지나갔습니다. 바람이 분다고 해도 날씨가 매우 덥습니다.청라루비로에서 크리스탈로를 향해 걸으니 마침내 청라호수공원이 나왔습니다 마침내 장마기간 여름 더위속에서 수국꽃을 찾아서 걸었습니다.
공항철도 청라국제도시역에서 BRT를 타고 청라호수공원에 갔습니다. 장마가 소강상태에서 무더운 날씨인 오늘 청라국제도시역에서 여름꽃인 수국꽃명소, 청라호수공원으로 가기 위해서 BRT를 탔습니다.버스는 드넓은 에코로와 청라대로를 달렸습니다.저멀리 청라국제도시의 아파트단지가 모습을 드러내고 있습니다.저멀리 공촌4교가 모습을 드러내고 있습니다.청라국제도시의 아파트단지와 주택단지를 지나갑니다.분수광장삼거리교차로에서 호수공원 지하차로를 지나갑니다.마침내 버스정류장에 도착해 청라호수공원으로 갔습니다.
막바지에 이르는 장미꽃들이 피어난 인천 계양구 계양장미원을 방문했습니다. 서서히 여름더위가 시작되는 6월달 초여름 계양산자락에 있는 계양장미원에 방문을 했습니다. 장미꽃이 지고 있는 시기에 많은 장미가 아직은 피고 있었는데 그때문인지 평일인데도 불구하고 막바지 장미꽃들을 즐기기 위해서 많은 사람들이 방문을 하고 있습니다.
인천의 장미꽃 명소인 송도국제도시 해돋이공원에 다녀왔습니다.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쉐라톤 그랜드 인천호텔에 일이 있어서 송도국제도시를 방문했습니다. 그전에 시간이 있어서 인천의 장미꽃 명소중에 한곳인 해돋이공원를 왔습니다.해당화가 피어나는 산책길을 따라서 걷습니다.음악분수광장을 지나면 좌측으로 미로 장미정원이 나옵니다. 이제는 장미가 질 시기인것 같은데 아직도 장미꽃이 피어있습니다.장미미로원을 지나서 이번에는 해돋이장미원을 갔습니다. 이곳에는 다양한 품종의 장미꽃들이 피어나고 있었습니다.워낙 넓은 규모로 장미꽃들이 피어나고 있어서인지 장미꽃 향기가 진동을 하고 있습니다. 학생들도 소풍을 온것 같았고 인근 주민들도 장미구경을 하러 나왔습니다.
인천대공원을 나왔습니다
화창한 초여름날 인천 수목원 풍경입니다.~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