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센 비바람과 파도속에서 연락선은 신도 선착장에서 연락선은 장봉도 선착장으로 향했습니다.
연락선이 흔들리기는 했지만 화창한날보다 다른 경험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럼에도 추석연휴라 그런지 섬에서 나오는 차량과 들어가는 차량 그리고 사람들이 장봉도를 오가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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