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가 왜 무섭냐면욬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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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임대살면 이제  대출받아 등기치고

이자내는 고통을 감내를 못합니다


임대주택 들어가는 딸딸이들도 처음에는

이 거지같은 곳에서 딱 3년만 살면서 열심히 돈벌어서

좋은동네로 이사가자! 라는 마음으로 들어오지만


월세가 일반 임대마켓보다 곱절로 저렴하니까

매일 치킨시켜먹고 피자시켜먹고 때되면 몇십만원 주고 핸드폰 최신기종으로 바꾸고

소소한 새제품 계속 사재끼면서 바닥까지 떨어진  밑빠진 독에 물붓기 식으로

자존감을 푼돈으로 매꾸는일에 매진하게 됩니다



이건 나이 60쳐먹은 짐승이나 20몇살 처먹은 짐승이나 같은 패턴으로 굴러갑니다맠ㅋ

그래서 임대가 무서운겁니다. 한번 빠지면 절대 헤어나오지 못하는 늪에 갇혀버리는겁니다


공산당이 원하는것도 바로 그것이죠  한번 공짜밥 공짜돈에 단맛을 봐버리면

눈알 꼭지가 뒤집히는겁니다


그떄부터 팔뚝에 주사바늘 꼿아놓고 빤스차림으로 미쳐날뛰는 마약중독자처럼

대낮부터 거실에 자빠져 누워서 허송세월 하면서

수급비 들어오는 날만  달력에 엑스짜치면서 세월 보내는겁니다맠ㅋㅋㅋ




사람이라는 머리검은 짐승은요

기본적으로 노예마인드가 누구다 장착되어 있읍니다

그 중 일부는 좋은 유전자를 물려받아 선구자 마인드로


머슴을 부리는 주인이 되지만

대부분은 누군가의 노예로서 평생을 수갑찬 채로 질질 끌려다니는겁니다




어떤 노예는 국가의 노예가 되기를 선택하고

어떤 노예는 글로벌회사의 노예가 되기를 선택하고


어떤 노예는 임대주택이라는 노예집에서 살기를 선택하고

어떤 노예는 대출을 빼서 내집마련을 하고 은행밑에 노예가 되기를 선택하는데



국가의 노예와 임댇주택의 노예는 해방없이 평생 노예로 삽니다

하지만 대출을 빼서 내집마련을 한 노예는 대출금을 다 갚으면 노예에서 비로서 해방이 됩니다


그럼 내 자식세대부터는 수갑없이 자유롭게 살 수 있는 "자유"가 생기는것이죸ㅋ


여러분의 누구의 노예가 되겠읍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