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타운 군처 개항장거리에
위치한 중화방 관광지화가 되면서
퇴색된 차이나타운과는 다르게
인천 화교가 운영하는 중식당
볶음밥맛 그대로를 간직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맛은 옛날 중국집의 맛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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