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타운에서 개항장거리로
올라가는 언덕길에
위치한 상원이라는 폐업을 한
중국집이 있었습니다.
이집에서 먹었던것은 삼선짬뽕인데
오래전에 먹어서 맛은 잘 기억이
나지 않지만 짬뽕에 건해삼이
들어갔던것은 기억에 남습니다.
나중에 다른 블로그 댓글을
읽어보니 이집 간짜장이
아주 독특했다고 합니다.
더이상 먹을길이 없어서
아쉬울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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