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과 답사/인천

2021년에 이어서 2022년 마지막 노을 보기 위해서 인천 중구 월미도에 다녀왔습니다.~3

이제 2022년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월미도 월미문화로 거리 한가운데에 있는 월미달빛분수와 월미도 갈매기홀 광장에 왔습니다. 요즘은 산책로 공사중이라 어느정도 접근을 통제하고 있습니다.

이제 얼마 안남은 2022년 한해가 지고 있습니다.

인천 앞바다가 서서히 어두워 지고 있습니다.

월미 문화의 거리 횟집 및 식당촌은 조명이 들어오고 있으며 여유가 있는 학생들이 월미도에 와서 저녁 노을을 찍고 있습니다.

아쉬운 2022년 해가 완전히 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