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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과 답사/인천

2021년에 이어서 2022년 마지막 노을 보기 위해서 인천 중구 월미도에 다녀왔습니다.~5

월미도에서 버스를 타고 경인선 인천역으로 오니 이제는 어두워져서 조명에 빛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멀리 곰표로 유명한 대한제분공장에 곰표마크가 복고풍 유행으로 재조명으로 관심을 받자 대한제분에서 공장시설에 크게 곰표마크를 붙혀 놓았습니다.

인천 차이나타운 입구에 설치된 출입문인 패루에도 불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인천역에도 관광객을 유인한 조명시설에도 화려한 빛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월미도가 근처에 있어서인지 달빛 조명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오래된 경인선 열차를 루돌프로 보이는 사슴이 이끄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