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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과 답사/인천

2021년에 이어서 2022년 마지막 노을 보기 위해서 인천 중구 월미도에 다녀왔습니다.~4

월미도 유람선 및 월미도 선착장 매표소를 지나갔습니다.

월미도 문화의 거리 월미도 버스정류장 방향으로 걸으니 월미도 유원지 놀이동산 업체들이 몇군데 나옵니다.

DJ의 입담으로 유명한 디스코 팡팡을 운영하는 마이랜드로 갔습니다.

월미도 유원지 내에는 여러 테마파크 업체들이 자리하고 있는데 그중에서 마이랜드가 가장 다양하게 놀이기구를 운영하는것 같습니다.

디스코팡팡은 사람이 없어서인지 DJ입담을 곁들여 활발하게 운영이 되고 있지 않습니다.

마이랜드 바이킹을 봤는데 월미도에 악명이 높은(?) 90도 직각으로 바이킹이 올라가지 않는것 같습니다.

허리케인이나 비취랜드, 월미랜드 등 다양한 테마파크 업체들이 운영하는 놀이기구가 저녁이 되면서 화려한 조명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사람이 없어서 한적합니다.

월미도 유원지내에 새로운 호텔이나 시설들이 공사를 하거나 혹은 개장을 하는것 같았습니다.

포로로 테마파크 등이 들어서 월미도 유원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고 있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