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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과 답사/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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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여고를 개조해서 사용하는 동인천복지센터입니다.~1 과거부터 꽤 오랫동안 자리했던것으로 보이는 인천여고를 이전시키고 그 건물을 복지센터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복지센터건물 만큼 주변 주택가역시도 오래되어서 그런지 동네의 활력이 없습니다. 다만 오랫동안 살았던 동네주민들이 내놓은 화분만이 골목길을 지키고 있습니다.
동인천 삼치골목에서 동인천복지센터로 올라가는 골목길입니다. 동인천 삼치골목에서 과거 인천여고를 개조해서 사용하는 동인천복지센터로 올라가는 도중에 찍은 주택가 사진입니다. 전체적으로 오래되면서도 동네 주민들이 내놓은 화분으로 골목길 곳곳이 꽃이 만발해 있습니다. 동네가 오래되어서인지 사람들은 적으며 빈집들도 있습니다.
쇠락한 배다리~동인천역 풍경입니다. 인천 토박이가 아닌 외지인이면 알수 없는 배다리~동인천의 번화한 모습은 이제는 사라지고 없습니다. 그래도 이 쇠락한 원도심 번화가를 살리기 위해서 청년창업을 하고 전선은 지중화를 하며 곳곳에 조형물이나 문화거리를 조성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서울 급행열차가 다니는 경인선이 있어서 값싼 월세 및 전세수요를 노리고 오피스텔들이 들어서고 있습니다.
해가 지는 인천대공원 풍경입니다. 해가 지는 인천 대공원 풍경이 이제 가을도 얼마남지 않은것 같습니다.
인천대공원 장미정원과 인천수목원 입구 풍경입니다. 기온과 맞으면 피는곳인지는 몰라도 수목원 입구에서 피어나고 있는 장미정원 장미입니다. 그래서인지 많은 사람들이 장미정원에서 가을나들이를 즐기고 있었습니다.
인천대공원 인천수목원 풍경입니다~3
인천대공원 인천수목원 풍경입니다~2
인천대공원 인천수목원 풍경입니다~1 인천대공원 내에서 인천 내에 자생하는 식물을 보존하고 인천지역에서 다양한 용도 활용하는 식물들을 연구하는 인천대공원 인천수목원 풍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