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과 답사/인천 (722) 썸네일형 리스트형 가을을 맞이하여 찾아간 인천대공원입니다~1 모처럼 다시 찾아간 인천을 대표하는 공원인 인천 대공원입니다. 인천 중구 용유도 삼목항에하 떠나는 연락선입니다. 인천 중구 영종도 삼목항에서 신시모도와 장봉도로 향하는 연락선이 있습니다. 인천 중구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역에서 용유역 무의도입구로 향하는 중간에 찍은 용유도 풍경입니다. 인천 국제공항 제1터미널에서 버스를 타고 출발하여 갈대가 자라고 있는 용유도 들판입니다. 개발을 안해서 그런지 갈대가 무성히 자라고 있습니다. 그리고 유수지로 흐르는 공항 배수로입니다. 유수지 일대로 사람들이 캠핑을 하거나 혹은 낚시를 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은 사진은 용유도 마시안해변입니다. 인천의 대표적인 해수욕장 중에 하나입니다. 인천 옹진군 북도면 장봉도선착장 앞바다 풍경입니다. 인천 중구 영종도와 장봉도를 이어주는 장봉 선착장 앞바다에는 모도와 저멀리 강화도가 보입니다. 인천 옹진군 북도면 장봉도 장봉3,4리 들판입니다. 장봉1리 옹암해수욕장에서 2리로 넘어가는곳에 국사봉이 있지만 이 국사봉 고개도로를 넘어가면 2,3,4리는 평지가 나옵니다. 때마침 벼들이 수확을 앞두고 있습니다. 인천 옹진군 북도면 장봉도 건어장해변풍경입니다~2 인천 옹진군 북도면 장봉도 건어장해변 풍경입니다. 조선시대 3대어장으로 불리우던 장봉도에서 아마도 민어, 참조기, 숭어, 새우, 우럭 등 많은 생선들이 잡혔을것입니다. 그래서 잡은 생선을 말렸다고 건어장해변으로 명칭이 지어진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어족자원은 고갈이 되었겠지만 현재는 장봉도 갯벌에서 상합조개와 가무락조개를 잡아서 어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장봉도 바다역에서 판매하는 장봉도굴입니다. 인천 덕적도, 영흥도, 자월도, 연평도와 함께 인천 자연산 굴생산지인 덕적도 굴입니다. 여기서 캔 굴 일부는 인천 연안부두 종합어시장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이전 1 ··· 70 71 72 73 74 75 76 ··· 9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