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과 답사 (797) 썸네일형 리스트형 늦가을 인천 송도국제도시 송도센트럴파크에 다녀왔습니다.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송도컨벤시아에서 인천아트쇼라는 갤러리 및 화가들이 모여서 그림 전시 및 판매하는 행사소식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막상 컨벤시아 매표소로 가니 입장료가 2만원이라는 말에 결국에는 포기하고 늦가을 송도국제도시 센트럴파크를 걷다가 서울로 갔습니다.스마트 업 파크 건물입니다.크리스마스트리가 설치된 오라카이 호텔입니다.인천 지하철1호선 인천대 입구역에서 컨벤시아로 향했습니다.포스코타워송도에서 컨벤시아로 갔습니다.인천 아트쇼가 열리는 컨벤시아로 갔다가 입장료가 비싼것 같아서 나왔습니다.쉐라톤그랜드 인천호텔 로비 풍경입니다.쉐라톤호텔에서 포스코타워 송도빌딩에 있는 오크우드 호텔로 갔습니다.인천 오크우드호텔 36층 로비에 펼쳐진 송도국제도시 풍경입니다.포스코타워 송도빌딩을 나와서 늦가을 송도센트.. 인천 지하철 2호선 시민회관역 일대 풍경입니다. 주안역 방향 미추홀대로 풍경입니다. 이방향 거리가 주안역 번화가일것입니다.예전에 이곳에 시민회관이라는 건물이 있었는데 이제는 틈문화창작지대라는 건물과 옛 시민회관 공원이 되었습니다.옛시민회관 사거리 풍경입니다. 이 일대가 재개발이 활발한것 같습니다.골목길 안쪽에 남인천 방송국 건물이 있습니다. 예전에는 이곳이 인천의 중심지였던것 같습니다.연안부두에 있는듯한 해산물요리 전문식당들이 이 일대에 있는것 같습니다.인천공예명품관은 이제는 문을 닫은것 같습니다. 인천 바깥 외지인들이 방문을 할 이유가 적은 옛 시민회관역 일대보다는 더 많은 외지인이 방문하는 인천 중구 개항누리길 근처 아트플랫폼 전시회를 통해서 인천 공예문화를 소개 전시하는것 같습니다.인천을 기반으로 하는 은행인것 같습니다.옛 시민회관역 방향과 수봉.. 이탈리아 코스요리를 식사할수 있는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라스칼라에 다녀왔습니다.~3 라스칼라에서 스페셜 런치코스요리를 맛보고 소화도 할겸 파라다이스시티 인천호텔 곳곳을 다녔습니다. 파라다이스시티 내부 및 외부 시설을 꼼꼼히 둘러보면서 다녔다기 보다 산책을 하는 기분으로 다녔습니다. 이탈리아 코스요리를 식사할수 있는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라스칼라에 다녀왔습니다.~2 에피타이저에서는 "감을 올린 잿방어와 올리브"라는 요리가 나왔습니다. 잿방어는 겉은 훈연을를 한것 같고 안은 회의 식감과 맛이 나는데 올리브유 소스와 새콤달콤한 소스와 감이 잘 어울립니다.그리고 빵위에 하몽 캐비어를 올린 요리는 빵과 햄맛 그리고 짭짜롭한 케비어맛이 잘 어울리는것 같습니다. 에피타이저를 다먹자 이번에는 스프 대신에 파스타가 나왔습니다. 바다가재와 새우 육수에 소스를 만들어서 그런지 갑각류 향과 맛이 강한데 그외에는 뭔가 로제소스 라구파스타 소스 맛이었습니다.면은 생면 같은데 소스가 잘 혼합이 되어서 맛있게 먹을수 있었습니다.메인요리는 "꽃등심과 오늘야채"이었습니다. 아스파라거스와 양파구이, 달고 새콤한 무피클(?) , 단호박 혹은 고구마로 만든 생각이 잘 안나지만 곱게 갈은것으로 보이는 .. 이탈리아 코스요리를 식사할수 있는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라스칼라에 다녀왔습니다.~1 서울에서 공항철도 전철을 타고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역에서 내려서 버스를 타고 인천 중구 파라다이스시티에 갔습니다.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에 있는 마이클조던 스테이크하우스에 이어서 인천 지역 호텔에 양식 코스요리를 맛보기 위해서 파라다이스시티 인천 안에 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라스칼라"에 갔습니다.이제는 연말과 가까워져서인지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습니다.마침내 이탈리안 양식 레스토랑 라스칼라에 도착을 했습니다.라스칼라 레스토랑 안은 고급서러우면서도 현대적인 인테리어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이미 입구에서 선택을 했지만 라스칼라 런치 코스요리를 선택을 하고 결정을 했습니다. 다만 레스토랑 안에서는 추가금액을 내고 블로내제 소스와 오징어먹물 파스타를 주문 했습니다.테이블 위에는 여러가지 접시와.. 인천 미추홀구 시민공원역 국제성서박물관을 관람했습니다.~5 다윗과 골리앗의 대결 내용에서도 알수 있듯이 이스라엘 일대 지중해 연안은 농경과 목축을 동시에 이뤄졌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지중해 연안에서 목축을 하던 목동들이 사용을 했던 도구를 전시하고 있습니다.화려한 제사장의 의복도 있습니다.고대 이스라엘 동전유물도 있는데 바로옆에 이스라엘 동전유물방식으로 기념주화를 찍어내는 자판기도 있습니다.고대 이스라엘 신약시대의 예루살렘의 상상화와 각종 제사도구 유물들도 있습니다.마지막으로 고대 성경은 어떤 문자를 사용하여 제작을 했는지에 대한 안내로 성경학교 전시실 관람은 마쳤습니다.국제성경박물관을 관람하고 밖으로 나오면서 다시 교회와 박물관이 있는 교육관 사진을 찍었습니다. 인천 미추홀구 시민공원역 국제성서박물관을 관람했습니다.~4 상설전시실에서 나와서 이번에는 "성경마을" 전시실에 갔습니다.성경마을 전시실은 성경의 배경이 된 이스라엘 일대 지중해 연안 혹은 중동의 문화를 간접적으로나마 체험을 할수 있는 전시실 같습니다.제일먼저 성경의 배경인 고대 지중해, 중동 일대에서 사용했던 문자를 전시하고 있습니다.그다음은 지중해에서 많이 수확을 하고 포도주로 만드는 과정을 체험할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포도와 함께 많이 재배를 했던 올리브나무와 올리브나무 열매에서 어떤식으로 기름을 짜내어 사용했는지 전시하고 있습니다.성경에서 주요 배경이 된 갈릴리 호수에서 어떤식으로 물고기를 잡았는지 영상으로 안내를 하고 있습니다. 인천 미추홀구 시민공원역 국제성서박물관을 관람했습니다.~3 상설전시실 끝자락에는 "올리브 지중해의 젖"이라는 특별 전시회가 열리고 있습니다.올리브 나무란 지중해 연안에서 주로 재배하는 나무로 여라가지 용도도 활용이 되는데 성경이 배경인 이스라엘 지중해 연안에서도 많이 재배를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성경에서도 올리브나무에 대한 내용이 많이 나온다고 합니다.올리브 나무 열매에서 처음으로 짜낸 기름은 가장 좋은 기름으로 순결하게 사용을 했는데 종교의식에 주로 사용을 하고 그에 걸맞는 다양한 도구들을 만들어낸것 같습니다.성경에서도 삽화를 통해서 올리브나무들이 언급이 되었습니다.꽤 오래전부터 지중해 연안에서는 올리브기름을 이용하여 등잔을 다양하게 제작한것 같습니다.벽면 한쪽에서는 TV를 통해서 올리브나무 열매를 수확하고 기름을 짜내어 어떤식으로 활용을 하는지 설명을 .. 이전 1 ··· 3 4 5 6 7 8 9 ··· 10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