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브를 먹고 나서 서울 이태원에 있는 이슬람사원 가는길 중간에 있는 터키제과점에 들렸습니다.
빵집 안에는 터키풍의 도자기 타일로 장식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한국이면서도 한국이 아닌 굉장히 이국적으로 느껴지는것 같습니다.
가게 장식장에는 터키 도자기가 판매용으로 진열이 되어 있습니다.
터키아이스크림, 푸딩, 빵, 디저트종류를 판매하는데 이중에서 바클라바를 한상자 구입을 했습니다. 물론 바클라바의 맛은 굉장히 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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