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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과 답사/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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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지하철 1호선 예술회관역 사거리 풍경입니다. 올림픽공원, 인천문화예술회관, 교보문고, 인천경찰청, 씨티은행사옥 등이 자리하고 있는 문예회관역 사거리 풍경입니다. 인천시청일대와 함께 관공서와 업무시설이 모여있는 남동구 구월동 인천의 중심지입니다.
인천 중앙도서관과 인천시청 앞을 지나는 정각로, 그리고 미래로 일대 풍경입니다. 중앙도서관 앞 구월동 정각로 일대에는 시청과 의회 그리고 교육청이 있어서인지 다양한 이익단체, 시민단체들의 사무실들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시청 아래 미래로 일대에는 오피스텔 외에도 공무원들을 상대로 하는 식당들이 모여 있는데 아래에 구월동 로데오거리에 비한다면 대체로 조용한편입니다.
인천시청과 인천교육청, 인천애뜰광장 일대입니다. 인천 어업관련 자료를 찾기 위해서 방문한 인천 중앙도서관 일대 풍경입니다. 인천시청, 시의회, 인천교육청, 중앙도서관, 인천 국세청이 있는 구월동 미래로 일대에는 공무원들 때문인지 오피스텔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인천시청 앞으로 열린광장 및 애뜰광장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연안부두로 되돌아가는 금어호입니다. 배는 저멀리 송도국제도시를 보여주고 원래 자리인 연안부두로 향합니다. 정박하기전에 자리에 앉으라고 해서 연안부두 사진은 찍지 못했습니다.
인천대교를 통과하는 금어호입니다~2 팔미도나 소무의도 영흥도등으로 향하지 않고 인천대교 근처에서 배는 방향을 돌려서 원래 있던곳인 연안부두로 향합니다.
인천대교를 통과하는 금어호입니다.~1 우리나라에서 제일 길며 세계에서 7번째로 긴다리인 인천대교를 금어호는 통과하기 시작합니다.
인천대교로 향하는 금어호입니다 인천대교를 향해서 나아가는 금어호 앞에 어느새 인천대교가 보입니다. 그리고 육지와 영종도는 저멀리 멀어지고 그대신에 무의도 소무의도, 영흥도, 자월도 등의 덕적도 영흥도 방면의 섬들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월미도유원지를 지나서 이번에는 영종도 앞바다로 향했습니디. 월미도유원지에서 배는 남쪽으로 향해서 영종도 앞바다를 달려갑니다. 오늘은 바닷바람이 불어서인지 파도도 제법 있는편이고 평소 늦봄날씨보다도 쌀쌀한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