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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과 답사/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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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24일 인천 대공원, 인천수목원 도시녹화식물원 풍경입니다. 벚꽃통제가 풀리고 방문한 인천 대공원~인천수목원 도시녹화식물원지구입니다. 도시곳곳에 활용하는 식물들로 이뤄진곳으로 주말을 맞이하여 다양한 꽃들을 구경하러온 사람들로 가득했습니다.
벚꽃이 피는시기 폐쇄가 된 인천대공원~인천수목원입니다. 인천 지하철 2호선 인천대공원역에서 내려서 벚꽃과 인천수목원을 찍으려고 하는데 코로나19로 인해서 폐쇄가 되었습니다. 인천대공원뿐만 아니라 자유공원, 월미도 유원지 등 왠만한 인천 벚꽃명소들은 폐쇄가 되었을것 같습니다.
인천 월미바다관광열차에서 바라본 월미문화거리와 인천 앞바다 풍경입니다.
월미도 관광명소를 도는 인천 월미바다관광열차를 탔습니다. 미세먼지가 있고 비가오는 이번주 토요일 오전 월미바다열차를 타고 인천 8부두, 곰표밀가루공장, 세계최대벽화, 월미공원, 월미도유원지, 인천앞바다, 이민사박물관등을 구경했습니다. 이번에는 과거와는 다르게 안내사가 직접 월미도 일대 설명을 해주고 있어 좀더 월미도 일대의 명소에 대해서 잘 알수 있습니다.
인천대공원~ 인천수목원 ~온실풍경입니다. 사계절 내내 열대, 아열대식물과 선인장, 다육식물을 관찰할수 있는 온실 풍경입니다. 오히려 이쪽이 더 식물들이 화사하게 자라는것 같습니다.
인천대공원~인천수목원 및 장미정원 풍경입니다. 아직은 겨울 풍경이 남아있는것 같습니다
지난주 일요일에 다녀온 인천대공원~인천수목원 초봄 풍경입니다. 인천대공원에서도 가장 계절감과 다양한 식물종류를 관찰할수 있는 인천수목원 풍경입니다. 지난주 일요일 아직은 봄이 덜 와서인지 많은 사진작가들의 방문에도 불구하고 봄풍경은 제대로 펼쳐지지 않았습니다.
지난주 다녀온 인천대공원~인천수목원 풍경입니다. 꽃샘추위가 온 시점이라 그런지 서울 중심지에 비해서는 봄이 늦게 오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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