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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과 답사/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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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5월6일날 찍은 월미도 유원지 앞바다 풍경입니다. 예전에 봄나들이 많이 오던 월미도유원지와 앞바다 풍경입니다. 겨우 2년전인데 코로나19가 없던 시절이 너무나 그립습니다.
인천 중구 개항장거리에 위치한 팥알과 팥누리입니다. 개항장거리 일본식 가옥을 개조해서 만든 카페인 팥알입니다. 나가사키 카스테라와 찹쌀떡 그리고 팥빙수가 인상적인 곳입니다.개항장거리에 위치한 팥누리입니다. 이곳은 꽤 오래된곳으로 단팥죽과 팥빙수를 주로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인천 중구 개항장문화거리에 위치한 전시 및 카페를 겸하고 있는 도든아트하우스입니다. 인천 중구 차이나타운 바로 옆에 위치한 개항장거리에는 곳곳에 카페들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도든아트하우스는 갤러리와 카페를 겸하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많은 인천 미술인들이 이곳에서 전시회를 하며 자신만의 예술세계를 교류하고 있습니다. 인천에는 전시를 할수 있는 갤러리가 부족한만큼 도든아트하우스는 인천 미술계에서 중요한 역활을 하고 있습니다.
인천 차이나타운에 새롭게 문을 연 월병가게입니다. 과일, 고구마, 흑임자등 다양한 종류의 월병과 대만 디저트를 판매하는 "원보"라는 제과점이 문을 열었습니다. 그외에도 인천 차이나타운에는 여러 월병가게들이 있는만큼 인천 차이나타운의 월병가게들의 경쟁이 치열해질것 같습니다. 서울 명동에도 월병가게가 있지만 인천 차이나타운이 종류도 다양하고 좀더 나은것 같습니다.
과거 공화춘건물을 이용해서 만든 인천 차이나타운 짜장면 박물관입니다. 짜장면의 원조가 옛공화춘은 아니지만 인천 차이나타운의 옛 영광을 빛냈던 청관(중국집)공화춘건물을 이용해서 현재는 짜장면 박물관이 되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짜장면 박물관의 외관은 중국식 벽돌 양식이 잘 살아있습니다.
2021년 1월1일에 찍은 송도국제도시입니다~2 인천 지하철1호선 인천대입구역에서 나와서 센트럴파크를 걸으며 찍은 송도국제도시 풍경입니다. 날씨가 추워서인지 사람이 없습니다.
2021년 1월1일에 찍은 송도국제도시입니다. 인천 지하철1호선 인천대입구역에서 찍은 센트럴파크 및 컨벤시아 포스코송도타워에서 찍은 송도국제도시 풍경입니다.
대불호텔 전시관과 인천 중구 생활사 전시관 앞 개항장거리입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서양식 호텔인 대불호텔을 복원한 대불호텔 전시관과 인천 원도심에서도 동인천과 신포동 일대의 과거 생활상과 거리 상점 극장 등을 전시하고 있는 중구 생활사 전시관입니다. 대불호텔 전시관이 예전 호텔 모습을 전시했다면 중구 생활사 전시관은 예전 모습들을 체험할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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