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과 답사/인천 (722)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0년 12월 31일 저녁 월미도 유원지 거리 풍경입니다 예전 같으면 마지막 한해 석양구경으로 사람들이 많았을것 같은데 올해는 너무나 한적합니다. 그나마 커플이나 일부 청소년, 가족들 말고는 사람이 없으며 식사하는 사람들은 더더욱 없습니다. 내년 새해에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2020년 12월 31일 마지막으로 해가 지고 있는 월미도 앞바다입니다. 인천에서 석양을 구경할수 있는 곳중에하나인 월미도 앞바다에서 2020년 올해 마지막 해가 지고 있습니다 코로나19와 강추위로 인해서 사람이 없습니다. 인쳔 차이나타운과 개항장거리 중간에 위치한 한중문화관 건물입니다 차이나타운과 개항장거리 중간에 위치한 한중문화관 건물입니다. 화교역사관과 이어져 있는것이 특징입니다. 그리고 건축 양식이 중국전통 가옥양식으로 지었습니다. 중국문화 관련 전시 외에 1층에서는 여러 전시회가 개최되고 있습니다. 입구에는 두마리의 황룡이 세워져 있습니다. 수인선~분당선을 달리는 전철에서 바라본 소래포구 일대 풍경입니다.~2 신 소래철교를 달리는 전철에서 찍은 소래만 일대 풍경입니다. 소래포구 새우타워가 워낙 작어서인지 존재감이 없습니다. 수인선~분당선을 달리는 전철에서 바라본 소래포구 일대 풍경입니다.~1 남동구 인천논현 신도시와 소래포구 시장건물 그리고 장도포대지가 철교 아래 풍경으로 펼쳐져 있습니다. 오늘 방문한 소래포구 어시장 풍경입니다. 새롭게 어시장 건물도 개장해서인지 사람이 지난주 보다는 많은것 같습니다. 어촌계시장에서는 물메기와 삼세기, 낙지, 쭈꾸미 외에 갈치, 성대, 병어, 우럭, 숭어 등도 잡고기로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점심시간에 맞춰서 바닷물에 들어오고 있습니다. 오늘 재개장할 소래포구 어시장 앞 산책로에서 바라본 소래만 갯골 풍경입니다. 새롭게 개장준비를 하는 소래포구 어시장에 있는 해변 산책로를 따라서 걸으니 소래만 풍경이 시야에 들어옵니다. 소래만 갯골로 들어오는 어선들이 소래포구에 정박되어 있습니다. 때마침 썰물이라 그런지 배들이 갯벌 위에 정박되어 있습니다. 한적한 토요일 소래포구 어시장 풍경입니다. 연말 가족이나 직장 회식으로 분주해야할 소래포구 어시장일대가 코로나19와 강추위로 인해서 한적합니다. 가을시기 젓갈새우구입으로 분주했던 시기와는 완전히 대조적입니다. 이전 1 ··· 64 65 66 67 68 69 70 ··· 9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