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과 답사/인천 (722) 썸네일형 리스트형 인천 영종도 삼목선착장에서 버스를 타고 동인천으로 향하는 중간에 찍은 인천대교 구간 풍경입니다 삼목선착장에서 인천대교를 건너서 동인천 향하는 버스를 타는 중간에 찍은 인천대교 구간 풍경입니다. 영종도, 용유도, 무의도, 소무의도, 송도국제도시. 인천항 등 여러 풍경들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다만 차장색깔때문에 실제 풍경과는 다르게 나왔습니다. 인천 장봉도 마을에서 야달선착장까지 걸었습니다 장봉도 마을에서 김양식장이 있는 야달선착장까지 걸었습니다. 때마침 썰물이라 갯벌이 들어나 있고 주말이라서 어부들은 쉬는것 같습니다.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시기라 그렇지만 본격적인 봄이 되면 풍경이 더 아름다울것 같습니다. 영종대교에 도착한 월미도 유람선입니다 월미도 유람선은 어느새 영종대교에 도착을 했습니다. 다리로는 인천국제공항 고속도로가 지나가고 있어서 소음이 제법 많이 났습니다. 운염도와 범섬 정도와 같이 작은섬들이 곳곳에 있고 저멀리 사람이 사는 인천 앞바다 작은섬 세어도와 강화도도 보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선들도 이근처에 몇척 있는데 아마도 봄철 쭈꾸미를 잡는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봄철쭈꾸미를 잡아서 인천 동구 식당에 납품한다는 글을 읽은적이 있습니다. 우선 이 사진들은 일부 사진이고 나머지 사진들은 전문가용 미러리스 카메라인 니콘 Z6으로 찍어서 사진을 정리하면 더 많은 사진들을 올리겠습니다. 영종대교를 향해 나아가는 월미도 유람선입니다. 월미도 유람선은 중구, 동구, 서구 항만 및 공업지대와 영종도 영종하늘도시 사이의 인천 앞바다를 지나서 영종대교를 향해서 가고 있었습니다. 워낙 새우깡을 받아먹으려는 갈매기들이 많았고 사이사이에 배들이 지나가는데 뭘 잡으려는지 알수 없는 어선들이 몇척 목격이 되었습니다. 월미도 유람선을 타고 영종대교 방향으로 향했습니다. 1만5천원을 내고 월미도 유람선을 타고 인천 앞바다를 항해했습니다. 영종대교를 향해서 가는 월미도 유람선은 날씨가 흐리고 추워서인지 생각보다는 뱃놀이 하기에는 날씨가 좋지 않습니다. 오랜만에 청라국제도시 커널웨이수변공원을 걸었습니다. 송도국제도시 센트럴파크를 걸은 다음에 인천지하철1호선을 타고 가는 도중이 잠이 왔서 종점인 계양역에서 내리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공항철도를 타고 청라국제도시역에서 내려서 오랫만에 청라국제도시 커널웨이수변공원을 갔습니다. 청라국제도시 커널웨이수변공원 일대에는 큰 변화는 없는것 같습니다.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시기 송도국제도시 센트럴파크를 걸었습니다~2 인천대입구역에서 센트럴파크역까지 산책로를 걸었습니다. 해수호수에서 뱃놀이를 즐기는 나들이객들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시기 송도국제도시 센트럴파크를 걸었습니다.~1 인천대 입구역에서 내려서 컨벤시아에서 식사를 한다음에 센트럴파크역 방향으로 산책길을 따라서 송도센트럴파크를 걸었습니다. 미세먼지가 없고 날씨가 화창하고 따뜻해서인지 많은 사람들이 나와있었습니다. 이전 1 ··· 61 62 63 64 65 66 67 ··· 9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