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과 답사/인천 (722) 썸네일형 리스트형 월미공원 박물관길에서 월미자연학습장 방향으로 걸었습니다. 나무계단으로 정돈된 박물관길로 내려갔습니다. 인천 앞바다에서 불어오는 바람 때문인지 월미공원 벚꽃은 인천 시가지지역보다도 늦게 피는것 같습니다. 빅물관 길 주변 산등성에 들꽃이 피어나고 있습니다. 월미공원 다목적운동장(월미구장)에서 인천시민들이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이민사 박물관 근처 월미자연학습장 인공폭포에서 사람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이민사 박물관 근처 잔디밭에서 사람들이 텐트를 치고 봄나들이를 하고 있습니다. 월미공원 정상광장에서 산마루길~월미둘레길~박물관길을 걸었습니다. 인천 월미공원 정상광장에서 내려와 한국이민사박물관 방향으로 가는 무장애길을 걸었습니다. 무장애길 한쪽에 군부대시절의 과거의 월미도와 현재의 월미공원을 비교한 사진이 걸려 있습니다. 산마루길에서 돈대삼거리로 갔습니다. 월미테마파크 및 문화거리 방면도 벚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월미공원 월미둘레길 6구역을 걷다가 월미테마파크와 월미문화의 거리로 가고 싶어서 박물관 길로 내려갔습니다. 인천 월미공원, 정상광장과 월미산 정상 그리고 예포대를 다녀왔습니다. 월미전망대에서 백령도 물범동상이 세워져 있는 정상광장에 도착했습니다. 이곳에서 물범카를 탈수 있으며 매점도 있어서 잠시 휴식을 취할수 있습니다. 정상광장에서 월미산 정상까지 거리가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월미산 정상에서 인천항을 볼수 있습니다. 정상광장에서 과거 대한제국 시기 월미도에 설치했다는 예식용 대포가 있는 예포대를 다녀왔습니다. 월미전망대에서 인천 월미도 일대를 둘러봤습니다. 전망대길에서 월미전망대에 도착을 했습니다. 그리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전망대 맨 윗층으로 올라갔습니다. 인천 중구에서 인천항과 인천 앞바다를 둘러보는 장소는 많지만 그래도 360도 인천항 인천중구 차이나타운, 개항누리길, 자유공원, 영종용유도, 인천대교, 인천 서구 공단 및 청라국제도시, 영종대교 등을 볼수 있는곳은 월미전망대가 거의 유일한것 같습니다. 월미둘레길에서 전망대길을 올라갔습니다. 인천 둘레길에서 월미전망대로 가기 위해서 등산로인 전망대길로 향했습니다. 등산로가 잘 정비 되어 있어서 경사가 어느정도 있지만 그래도 잘 올라갈수 있었습니다. 둘레길에서 전망대까지 거리가 얼마 되지 않아서 쉽게 월미전망대에 도착을 할수 있습니다. 월미공원 만남의 광장부터 월미둘레길~전망대길을 걸었습니다. 월미전통정원에 나와서 본격적으로 월미공원을 걷기 시작했습니다. 월미 둘레길을 따라서 오래된 나무들이 자리한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마다의 이름과 사연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월미둘레길 4계절꽃길 제2구역을 걸었습니다. 과거 월미도에 있었던 탄약고를 현재 갤러리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월미공원 4계절 꽃길 제3구역으로 들어갔습니다. 월미둘레길에는 아직 벚꽃이 활짝 피어나고 있습니다. 월미둘레길을 걸으면서 중간 중간에 쉼터에서 쉬었는데 전망대가 있어서 인천항을 볼수 있습니다. 인천의 벚꽃 명소인 월미도~월미도공원 월미전통정원에 다녀왔습니다~2 월미전통정원 내에 월미산과 월미폭포를 중심으로 벚꽃들을 둘러보고 사진으로 있었는데 날씨도 시원하고 햇빛도 적당해서 돌아다니기에 편했습니다. 때마침 사람들도 벚꽃구경을 하러 많이 돌아다니고 있었습니다. 월미전통정원을 둘러보고 본격적으로 월미공원에 갔습니다. 인천의 벚꽃 명소인 월미도~월미도공원 월미전통정원에 다녀왔습니다~1 서울을 비롯하여 중부지방의 벚꽃이 거의다 떨어지는 요즘 인천의 벚꽃명소 중에 하나인 인천 중구 월미도 월미공원에 갔습니다. 월미도를 이어주는 도로인 월미로를 따라서 벚꽃이 피고 있는데 일부는 졌지만 그래도 대부분은 벚꽃이 활짝 폈습니다. 인천역에서 내려서 버스를 타고 월미공원에 내리니 처음에는 벚꽃이 다졌나 싶어서 실망을 했는데 월미정원으로 들어가니 벚꽃이 피어있는것을 볼수 있었습니다. 월미공원 버스정류장에서 내려서 양진당 방면으로 월미 전통정원으로 들어갔습니다. 양진당으로 들어간 다음 월미폭포, 월미공원 등산로, 초가를 지나서 월미산 방향으로 들어갔습니다. 초가부터 월미산 일대는 연못이 조성되어 있는데 청소를 하는지 일부 연못구역을 제외하고 물을 빼놓고 있었습니다. 이전 1 ··· 33 34 35 36 37 38 39 ··· 9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