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과 답사/인천 (722)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번주 토요일 마지막으로 방문한 인천 장미꽃명소 송도국제도시 해돋이 공원입니다. 이번주 토요일 마지막으로 인천 장미꽃명소인 송도국제도시 해돋이 공원에 방문을 했습니다. 연수지구에서 지하철을 타고 인천 1호선 지하철역 테크노파크역에서 내려서 해돋이 공원으로 향했습니다. 송도국제도시 갯벌타워을 먼저 지나게 되었습니다. 송도국제도시 테크노파크 일대는 주말이라 그런지 한가합니다. 센트럴로 교차로를 건너서 해돋이 공원으로 향합다. 저멀리 포스코타워송도와 송도더샵퍼스트월드아파트가 보입니다. 드디어 해돋이 공원 장미정원에 도착을 했습니다. 앞서 방문한 인천대공원 장미정원이나 연수지구 문학산 장미근린공원 보다도 규모도 훨씬 크고 장미꽃 종류도 다양하고 장미꽃송이도 많습니다. 이곳 장미정원 관리를 인천의 다른곳보다도 잘하는것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송도국제도시 해돋이공원에는 텐트를 치거나 운동을 하는.. 인천 연수구 문학산 자락에 있는 5월 장미꽃들이 피어나는 장미근린공원에 다녀왔습니다. 수인분당선에서 인천 지하철 1호선으로 환승하고 신연수역에서 내려서 4번 버스를 타고 부동산입구 정류장에서 내렸습니다. 연수지구라는 도시지역 근쳐 문학산 자락에 장미근린 공원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연수지구 주택지구 근처 문학산 자락에 올라가자 장미정원이 나옵니다. 문학산 장미정원에는 제1장미원과 제2장미원이 자리하고 있는데 먼저 제1장미원을 방문했습니다. 제1장미원은 인천대공원에 있는 장미정원처럼 서양식 건물을 중심으로 장미화단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광장 근처 화단에서 피어나는 해당화입니다. 장미근린공원에서 바라본 인천 연수지구 풍경입니다. 대부분 아파트단지입니다. 장미공원 계단에 그려져 있는 장미꽃입니다. 장미공원 광장입니다. 연못인데 물이 없습니다. 제2장미원은 좀더 자연스러운 화단과 나무숲 사이의 산.. 5월 마지막 토요일 인천대공원 장미정원을 방문했습니다. "인천 인"이라는 지역신문에 나와있는 인천 장미꽃명소 소개기사를 읽고 그중에서 방문할만한 장소 몇군데를 골라서 인천 장미꽃명소를 방문했습니다. 토요일 하루 갈만한 곳중에 인천대공원 장미정원과 연수지구 문학산 장미근린공원, 송도국제도시 해돋이공원 장미정원을 정하고 먼저 오전에 인천대공원에 방문을 했습니다. 수석원에 있는 분수대입니다. 더워서인지 물을 틀어놓고 있습니다. 근처 호수가 있는 인천대공원을 상징하는 인천애 광장입니다. 5월마지막 토요일 장미가 피어나는 계절을 맞이하여 인천 장미명소 중에 하나인 인천대공원에 빙문을 했습니다. 산림전시관에서 전시회를 관람하고 인천 대공원내에 있는 장미정원으로 갔습니다. 장미꽃이 피어나는 5월 후반이라 그런지 인천 대공원에서도 장미정원에 사람이 많습니다. 인천 수목원 .. 여러가지 문화행사가 열리는 인천 중구 개항누리길 인천 아트플랫폼입니다. 인천 차이나타운과 청일조계지계단 그리고 개항누리길 근처 복합문화시설인 아트플랫폼에서 "디이스포라모험"이라는 행사가 열리고 있습니다. 영화상연, 공연, 전시 등 여러가지 방법으로 행사가 열리고 있는데 확연하게 인천 문화의 중심지는 남동구 구월동 인천 문화예술회관과 함께 인천 중구 개항누리길 일대가 아닌가 싶습니다. 항미단길에서 청일조계지계단 그리고 인천 아트플랫폼으로 넘어오는길에 찍은 한중문화관입니다. 인천역부터 제물진순교성지까지 조성된 제물량로 항미단길 풍경입니다. 인천역에서 나와서 제물랑로를 따라서 걸으면 나오는 골동품가게, 카페, 작은 공예공방을 모아놓은 가게거리들이 나옵니다. 이 거리의 명칭은 항미단길입니다. 항미단길은 서울 이태원의 경리단길에서 명칭을 얻은것 같습니다. 과거 인천 지역 어선들이 인천 앞바다에서 어업을 할때에 사용하는 그물이나 어구를 만들어 판매하는 상점들이 인천 앞바다의 어업쇠퇴 등의 이유로 하나둘씩 문을 닫자 인천 차이나타운 및 밴댕이 회거리 근처 제물랑로 거리를 살리기 위해서 지금의 항미단길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인천 중구 개항누리길에 위치한 칼국수맛집 개성집에서 찐만두와 칼만두를 먹었습니다. 지난번에 이어서 이번 인천방문에서도 바지락 민두 칼국수(칼만두)를 먹었는데 이번에는 찐만두(8천원)를 먹었습니다. 찐만두는 약간 두꺼운듯하면서도 쫄깃한 만두피에 두부, 김치등이 들어가 있고 참기름향이 강하게 납니다. 칼국수는 바지락 육수에 면과 만두가 들어가 있는 시원한 맛의 칼국수였습니다. 주말 점심시간에 사람들이 많이 있어서 인천에 대표적인 칼국수 맛집 같은데 개인적으로는 인천에서 제일 맛있는 칼국수 맛집이 아닌가 싶습니다. 월미테마파크와 월미 문화의 거리를 걸었습니다. 월미 문화의 거리 앞바다에서 인천시민들이 바다낚시를 하고 있습니다. 월미문화의 거리로 들어오는 차량들이 도로 곳곳에 주치되어 있습니다. 월미도 선착장에 영종도 구읍뱃터를 이어주는 연락선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만개한 벚꽃을 배경으로 월미테마파크에서 사람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월미도 버스정류장 근처 뽀로로 파크가 공사중입니다. 인천 8부두에서 문화공간으로 개조하기 위한 창고공사가 한참중입니다. 한국이민사박물관~월미구장~월미바다열차, 박물관역까지 걸었습니다. 한국이민사박물관에 도착을 했습니다. 안에 관람은 다음에 하기로 했습니다. 박물관 근처 잔디밭에 사람들이 텐트를 치고 봄나들이를하고 있는데 잔디밭 훼손이 클것 같습니다. 벚꽃이 만개한 월미로를 따라서 월미바다열차 박물관역 방면으로 향했습니다. 박물관역 근처 월미로는 월미도를 방문한 차량들로 교통체증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드디어 월미테마파크에 도착을 했습니다.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이 공사중입니다. 이전 1 ··· 32 33 34 35 36 37 38 ··· 9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