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191) 썸네일형 리스트형 대청도에서 잡힌 홍어입니다 의외로 홍어가 많이 잡히는곳이 인천 서해5도 대청도라고 합니다. 황석어 (강달이)가 연안부두 인천종합어시장에 들어오고 있습니다. 젓갈로 유명한 황석어가 5월달부터 많이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동인천역 근처 배다리사거리에서 해물칼국수를 먹었습니다. 동인천역 동쪽 배다리사거리 근처에 있는 청정가리비칼국수입니다. 여기서 해물칼국수(1만원)을 시켜먹었습니다. 해산물이 싱싱한데 가리비가 달콤합니다. 새우, 바지락, 낙지가 싱싱해서인지 육수도 시원합니다. 이제 다른 인천 중구 신포동에 칼국수를 먹으러 가야겠습니다. 2018년에 방문한 신포시장 민어골목입니다. 과거 인천 앞바다에도 전라도 앞바다의 명물인 민어가 한여름에 산란을 하기 위해서 올라왔다고 합니다. 그래서 동인천 신포국제시장에는 민어회를 비롯한 민어요리를 전문으로 하는 횟집들이 곳곳에 들어섰다고 합니다. 현재는 민어는 전라도 앞바다에만 잡히지만 신포국제시장에 자리하고 있는 민어횟집들은 다른 지역에서 잡힌 민어들을 운송해와서 숙성방식의 선어회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민어가 귀하기 때문에 농어나 광어와 같은 다른 횟감도 함께 선어회방식으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민어요리를 먹지는 않았지만 민어횟집 거리 몇장 사진으로 찍으면서 과거 인천 앞바다에 올라왔을 민어떼를 상상해봅니다 ※2018년 12월달 신포시장 민어골목에 방문하고 찍은 사진과 글입니다. 앞으로 읽을 음식문화책 목록입니다. 앞으로 읽어야할 책으로는 , , , , 등입니다. 경양식 치즈돈까스를 먹었습니다. 모처럼 경양식 돈까스얘기가 나와서 경양식돈까스를 먹고 싶었던차에 적당한 식당에서 경양식 치즈돈까스를 먹었습니다. 돈까스소스는 계피향이 강했고 고기는 제법 맛이 있었습니다. 김치와 단무지 샐러드가 어우러진 모습은 뭔가 독특했습니다. 국은 일반적인 국으로 느끼한 맛을 잡아주고 있었습니다. 이마트에서 먹었던 모듬회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마트 모듬회도 괜찮은것 같습니다. 어쩌면 더 위생적이고 양식이라 자연산이 가지고 있는 여러가지 문제에서 해방될수도 있습니다. 대형마트 모듬회는 수산시장의 바가지나 호객행위 무게속이기에서도 벗어날수 있습니다. 영등포역 근처에 위치한 영등포타임스퀘어쇼핑몰입니다 이전 1 ··· 134 135 136 137 138 139 140 ··· 14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