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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백령도냉면으로 점심식사를 하고 인천공예품대전 전시회를 하는 인천아트플랫폼으로 향했습니다. https://sdh622.tistory.com/1052 인천 중구 개항누리길에 생긴 백령면옥에서 먹은 돼지고기 수육 및 물냉면입니다인천 중구 개항누리길에 생긴 백령면옥 지점에서 삼겹살 수육과 물냉면을 먹었습니다. 꽤 오래전에 먹었는데 이전까지 백령도냉면집은 인천 중구 지역에서는 연안부두에 있었는데 대체로 외지sdh622.tistory.com새롭게 생긴 개항누리길 백령면옥에서 식사를 하고 인천아트플랫폼으로 향했습니다.인천아트플랫폼 거리에는 인천 예술인이나 카페에서 방문객들을 상대로 아트마켓을 열고 있습니다. 이사진이 6월17일에 찍은 사진인데 오늘인 8월19일에도 아트마켓이 열리고 있습니다. 인천문화예술회관과 함께 인천아트플랫폼이 인천 문화의 중심지 역활을 하고 있습니다.이번에는 인천공예품대전이라는 인천..
춘천 소양강댐 풍경을 보고 샘밭막국수에서 식사를 했습니다. 춘천 지역에 옥수수밭과 감자밭이 인상적이라 사진으로 찍었습니다. 다만 춘천 메밀밭은 막국수의 도시라는 이미지와는 다르게 생각보다 적은것 같습니다.최근에 태풍이 와서인지 소양강댐의 물은 가득합니다. 사진속 푸른 이미지와는 다르게 춘천의 여름 오후는 상당히 더웠습니다.소앙강댐 아래에 있는 샘밭 막국수에서 식사를 했습니다. 무미에 가까운 시큼한 동치미 국물이 인상적입니다. 그렇지만 차량들과 인파는 막국수보다는 닭갈비와 감자밭이라는 카페에 몰려있는데 자차로 북한강 드라이브를 하다가 들리는것 같습니다. 춘천시내를 둘러보고 버스환승을 한다음에 춘천버스터미널에서 버스를 탔습니다.고속버스는 국도를 따라서 강촌으로 간다음에 강촌IC에서 서울로 가는 고속도로로 향했습니다. 광복절연휴때문인지 더위 때문인지 몰라도 생각보다 ..
강원도의 산림생태계에 대해서 알수 있는 강원도립화목원 산림박물관에 다녀왔습니다. 강원도립 화목원에 있는 산림박물관에 방문을 했습니다. 강원도 산림박물관은 춘천을 비롯한 산지가 많은 강원도 산림지역에 대한 내용에 대해서 전시를 하는곳이라 할수 있습니다.1층을 방문하면 강원도의 산림과 하천 바다에 사는 동물 박제들을 전시해놓았습니다..2층으로 올라가면 강원도 산림생태계 산속 생태계와 사계절의 변화, 자연의 역사, 지질 암반에 대해서 전시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과거 조선시대에 화전을 일구고 살았던 화전민들의 삶에 대해서 전시한 공간도 있습니다.강원도에서 가장 많이 채굴을 했던 석탄과 석회석 광산을 재현한 시설도 있습니다. 석회석과 다르게 강원도 석탄은 이제 거의 채굴을 하지 않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강원도의 비경을 사진으로 전시를 해놓았습니다. 강원도에 서식하는 천연기념물 중심으로 동식물..
춘천 북한강과 소양강이 만나는 소양강 스카이워크 근처에서 막국수로 점심식사를 하고 의암호를 구경했습니다. 춘천 시내버스를 타고 소양강 스카이워크 근처 늘 가는 먕가 춘천 막국수에서 막국수 편육세트를 먹었습니다. 막국수 양념장이 조금 짠것 말고는 괜찮았는데 메실청을 넣어서 비벼먹으니 맛이 더욱 좋았습니다. 막국수 육수는 동치미육수였는데 시원하고 톡쏘는 맛이 일품이었습니다.소양강과 북한강이 만나는 소양강 스카이워크에서 소양강 처녀상과 의암호를 구경했습니다. 의암호 경치는 좋았지만 날씨가 매우 더워서 걷는데 고생을 했습니다. 날씨가 더워서인지 아니면 광복절 연휴라 그런지 몰라도 사람들이 생각보다 적습니다.
강촌 경춘국도에서 남춘천 버스터미널까지 풍경입니다. 서울에서 출발한 고속버스는 강촌대교를 지나서 춘천방향 경춘국도를 따라서 달렸습니다. 도로 바로 옆으로는 북한강이 흐르고 있었습니다. 버스는 남춘천 신시가지 고속버스 터미널에서 사람들을 내렸습니다. 춘천은 서울에 비해서 한적하고 공기가 매우 맑았습니다.
서울에서 고속도로를 간다음 춘천 강촌 IC에서 춘천가는 도로 중간에 본 풍경입니다. 춘천가는 도로 중간에 춘천 남산면 일대 골짜기를 지나가는데 첩첩산중이라는 말이 잘 어올리는것 같습니다. 산속 골짜기마다 개울물이 굉장히 맑습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옥수수를 밭에서 많이 재배를 한는것 같습니다.
2023년6월23일에 방문한 인천 부평역 일대와 부평공원 풍경입니다. 오랜만에 방문한 부평역 쇼핑몰 식당가 부평오므라이스에서 오므라이스와 칠리새우를 먹었습니다.부평역 상가 부평오므라이스에서 식사를 하고 나와서 부평공원 방향으로 갔습니다. 장마 직전이라고는 하지만 한낮이라 그런지 사람이 없습니다. 작년 가을에 갔는데 그때는 연못에 물에 없어서 이번에는 물이 있을때는 어떤지 궁금해서 왔는데 때마침 연못 및 수로 물이끼 청소를 하고 있습니다.다시 부평역 앞 광장에 가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평일 점심이라 한적합니다 부평역 지하에 있는 거대한 구조물입니다. 다른 지하철역 환승통로에서는 볼수 없는 독특한 구조물입니다.
인천 중구 개항누리길에 생긴 백령면옥에서 먹은 돼지고기 수육 및 물냉면입니다 인천 중구 개항누리길에 생긴 백령면옥 지점에서 삼겹살 수육과 물냉면을 먹었습니다. 꽤 오래전에 먹었는데 이전까지 백령도냉면집은 인천 중구 지역에서는 연안부두에 있었는데 대체로 외지인이 접근이 하기 힘든곳에 있었습니다. 그래도 최근에 백령도냉면이 개항누리길에 생겨서 접근성이 나아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