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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방문, 인천 중구 영종 씨사이드파크 하늘구름광장 전망대에서 바라본 풍경입니다. 일요일 방문에는 인천 중구 영종 씨사이드파크 하늘구름광장 전망대에서 영종도 풍경을 바라봤습니다. 월미도 연락선이 오가는 구읍뱃터 방향입니다. 인천 중구 월미도 방면 인천 시가지와 영종갯벌 풍경입니다. 인천대교 방면 인천 앞바다 영종갯벌 풍경입니다. 영종세계전통음식축제가 열리는 하늘구름광장 풍경입니다. 씨사이드파크 하늘구름광장과 송산공원 그리고 영종하늘도시 중산동 아파트 단지 및 호텔 풍경입니다. 씨사이드파크 카페 방향 풍경입니다
공항철도에서 바라본 청라IC근처 미나리밭 풍경입니다. 서울에서 인천 중구 영종도 영종역으로 향하는 중간에 찍은 청라IC근처 미나리밭 풍경입니다. 가을이라 그런지 미나리를 수확하고 있었으며 근처 수로에는 낚시를 하고 있습니다.
씨사이드파크 하늘구름광장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전통음식축제에 다녀왔습니다.~2 관광객들이 레일바이크를 타고 다니는 씨사이드파크 레일로드입니다. 세계 전통음식 외에도 우리나라 전통음식 풍습을 다른 부스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인천 중구 동인천 개항로에 갤러리를 마련한 임충휴갤러리에서도 나전칠기 작품들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영종도 주민들은 주말을 맞이하여 축제를 즐기고 있습니다.
씨사이드파크 하늘구름광장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전통음식축제에 다녀왔습니다.~1 씨사이드파크 하늘구름광장으로 오니 본격적으로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인천 육지 시가지 지역이나 외지에서 오기 보다는 영종도 사람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거의 동네축제에 가깝습니다. 한국화된 일식, 양꼬치, 동남아나 터키, 아프리카 음식들을 많이 판매하고 있는데 점심시간이라 그런지 줄이 매우 길었습니다. 나이든신분들은 어디 부녀회, 상가번영회에서 만든 술안주 음식들을 드시고 가족단위 방문객들은 외국음식을 먹으려고 줄은 서고 있습니다. 여러 부스들이 있는데 한쪽에는 여러 나라들의 전통문화 및 특산물 생태환경등에 대해서 소개를 하고 있습니다.
씨사이드파크 하늘구름광장으로 거는 송산공원 풍경입니다. 영종블루오션 2차 버스정류장에서 내려서 씨사이드 파크로 향했습니다. 송산공원 근처는 호텔공사로 한참입니다. 아마도 인천국제공항의 수요와 씨사이드파크 방문 관광객의 수요를 노린것 같습니다. 한글을 테마로 만들었다는 송산공원은 한적합니다. 도로를 건넜습니다. 씨사이드파크 하늘구름광장으로 다가갈수록 주차된 차량들과 인파들이 늘어났습니다. 셔틀버스가 있는데도 축제를 방문한 사람들이 하나같이 차량을 타고 왔습니다.
씨사이드파크 하늘구름광장으로 가는 버스를 타기 위해서 가는 중간에 찍은 영종 하늘도시 단독주택지구 풍경입니다. 영종하늘도시 씨사이드파크와 가까운 단독주택지구는 바닷가와 가깝고 땅값이 저렴한지는 몰라도 단독주택 외에도 개인 주말농장으로 컨테이너를 놓고 있었습니다. 혹은 아예 거주를 하는것으로 보이는 컨네이너박스를 여러개 합쳐놓은 주택도 있습니다. 개인소유 밭 외에도 꽃밭을 가꾸거나 혹은 조립주택 안에서 조촐하게 만찬을 벌이는곳도 있습니다.
영종세계전통음식축제를 가기 위해서 영종역에서 씨사이드 파크로 갔습니다. 영종세계전통음식축제가 열리는 씨사이드파크로 가기 위해서 공항철도에서 202번 좌석버스를 타고 씨사이드파크로 향했습니다. 영종세계전통음식축제 장소를 잘못 알아서 금흥염전 버스정류장에서 내렸습니다. 한참 갈대꽃과 칠면초가 피어나고 있는 옛 금흥 염전터입니다. 지금은 생태공원이 되었습니다. 씨사이드파크 입구입니다. 씨사이드 해안산책로입니다. 열매가 맺어진 해당화나무입니다. 썰물을 맞이하여 느넓게 펼쳐진 영종갯벌입니다. 갈대숲 산책로입니다. 해수 족욕탕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인천대교 기념관으로 향했습니다. 중간에 찍은 특이하게 생긴 단독주택입니다. 세계전통음식축제를 하는 장소를 찾았는데 정작 없었습니다. 모습을 드러낸 인천대교입니다. 인천대교 기념관 카페에서 축제가 열리는 씨사이드파크 하늘구름광장은 이곳과 정반..
인천서구, 녹 청자박물관 개관 20주년 기념 특별전 개최 인천 서구 녹 청자박물관은 올해 개관 20주년을 기념해 특별전 ‘丹粧, 꽃으로 단장한 청자’를 22일부터 12월 4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특별전은 푸른색 바탕 위에 화려한 꽃으로 단장한 아름다운 고려 시대 도자기 청자들을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다. 청자는 고려 시대 당시 생활 속에서 실용적 가치를 보여줬고, 거기에 더해 유려한 도자기 형태만으로도 당대 가장 아름다운 미술 문화를 보여주는 예술품이라고 할 수 있다. 이번 전시는 실용적 가치와 아름다운 형태뿐만 아니라 꽃으로 단장한 청자들을 통해 자연의 아름다움을 통해 당시 도공들이 이야기하고 있었던 의미를 엿볼 수 있다. 아울러 현대 도예 작가들이 녹 청자와 청자에 꽃을 더해 다양하게 해석한 작품들도 유물과 함께 감상하며 전시를 더욱 다양하게 즐길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