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192) 썸네일형 리스트형 곤충에 대해서 알수 있는 인천 나비공원 잠자리생태관에 방문을 했습니다. 그다음은 자연교육센터 및 갈등관리힐링센터에 방문을 했습니다. 1층 전시실에는 곤충의 생태와 활용도 숲의 생태, 숲속의 동물 및 곤충들을 채집하고 연구하는 방법에 대해서 전시를 하고 있습니다. 생물전시실에는 살아있는 곤충들을 직접 볼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물속에 사는 곤충들을 작은 수조에서 기르고 있습니다. 닥터피시라는 물고기를 직접 체험할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장수풍뎅이, 사슴벌레등 야행성 곤충들을 볼수 있는 전시공간입니다. 숲속에 사는 다양한 곤충들을 직접 볼수 있는 공간도 있습니다. 도마뱀 및 귀뚜라미, 밀윔 등 실용적으로 활용되는 곤충들을 직접 체험할수 있는 체험관도 있는데 만질수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1층 로비 쉼터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표본전시실입니다. 기획전시실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인천 부평에서 나비를 중심으로 생태교육을 하는 공간인 인천 나비공원에 방문을 했습니다. 비오는 일요일 인천 나비공원에 방문을 했습니다 곤충의 생태에 대해서 알수 있는 인천나비공원 자연교육센터 및 갈등관리힐링센터입니다. 가을꽃이 한참 피어나는 공원 풍경과 다양한 수생식물로 가득한 수생식물원입니다. 다양한 꽃들이 피어나고 있는 나비생태관입니다. 비가 와서인지 나비는 볼수 없었습니다. 실내온실인줄 알았는데 비가 그대로 통과되는 방충망만으로 지붕을 이루고 있습니다. 나중에 자연교육센터에 물어보니 가을인 현재는 나비가 거의 없다고 합니다. 공원 곳곳에는 다양한 종류의 곤충 모형들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다야한 생물을 사육하고 있는 희귀생물관입니다. 비가 와서 관찰을 하기가 힘듭니다. 토끼사육장이 있는 들꽃동산과 은행나무 숲 풍경입니다. 다야한 식물들을 안내하고 있어 식물 생태도 관찰할수 있습니다. 과거 인천 유교 교육의 중심지였던 부평향교에 다녀왔습니다. 부평도호부 관아의 관리인의 안내를 받아서 이번에는 부평향교로 향했습니다. 부평향교에는 향교나 서원만의 문이 세워져 있습니다. 부평향교는 유교를 교육하는 국가교육기관이라고 하는데 계양산성과 부평도호부 관아 그리고 향교까지 있는것을 보아서 이곳이 과거에는 인천의 중심지였던것 같습니다. 명륜당이라는곳에서 유교교육 및 행사 제사 등이 이뤄진것 같습니다. 동관돠 서관이 기숙사라고 하는데 생각보다는 규모가 작습니다. 더욱 안으로 들어가면 대성전 등이 있은데 이곳에는 유교에서 받드는 성인들을 모시는 제사관이 있었던것 같습니다. 현재는 일부만 남은 부평초등학교 옆에 위치한 부평도호부 관아에 다녀왔습니다. 계양산성을 방문하고 집으로 돌아가는 중간에 계산역사 내부에서 역 근처에 부평도호부 관아를 향해서 걸었습니다. 부평도호부 관아는 부평초등학교 자리 바로 옆에 있습니다. 지금은 계양구라고 불리우는 지역이 과거에는 부평으로 불렸다는것이 특이합니다. 과거 부평도호부에 부임을 했던 부평부사들의 선정비라고 합니다. 초등학교 자리 옆에 있어서 좁을줄 알았는데 남은 도호부 유적지 넓이가 생각보다 넓습니다. 오래된 버드나무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예전에 관아에서 사용하던 물건이 아닌가 싶습니다. 은행나무는 초등학교에 있습니다. 욕은지라고 불리우는 연못은 물이 없습니다. 과거에는 이 근처에 하천에서 물을 끌어다가 채웠을것입니다. 관아건물을 개조한 전시관 안으로 들어가보겠습니다. 과거 부평도호부의 모형입니다. 지금보다도 훨씬.. 서해 최북단 백령도 유일한 약국 폐업…주민 불편 https://naver.me/FCBKAQZ5 서해 최북단 백령도 유일한 약국 폐업…주민 불편 서해 최북단 백령도에서 20년 가까이 영업하던 유일한 약국이 문을 닫아 주민들의 불편이 커지고 있다. 5일 인천시 옹진군에 따르면 옹진군 백령면의 하나뿐인 A 약국이 올해 8월 25일 폐업 신고 n.news.naver.com 서해 최북단 백령도에서 20년 가까이 영업하던 유일한 약국이 문을 닫아 주민들의 불편이 커지고 있다. 5일 인천시 옹진군에 따르면 옹진군 백령면의 하나뿐인 A 약국이 올해 8월 25일 폐업 신고를 했다. 2004년 처음 개업해 주인이 여러 차례 바뀐 이 약국은 최근 약사의 개인 사정으로 영업이 어려워지자 문을 닫은 것으로 전해졌다. 섬에서 편리하게 약을 구매할 수 있던 약국이 18년 만에 .. 인천 계양구 계양산성의 역사를 알수 있는 계양산성 박물관으로 향했습니다.~2 박물관 3층에 위치한 전망대 카페에서 휴식을 취했습니다. 카페에서 저멀리 계양구 시가지가 펼쳐집니다. 2층 기획전시실에서 열리는 자료로 보는 계양역사를 관람했습니다. 계양구가 선사시대부터 한때 "부평"으로 불렸던 시기까지의 역사에 대해서 전시를 하고 있습니다. 특히 조선시대에는 계양구가 부평도호부로 불렸는데 나름 인천 지역 내에 주요 중심지여서인지 조선시대에 다양한 기록과 유적 유물들이 존재를 하는것 같습니다. 인천 계양구 계양산성의 역사를 알수 있는 계양산성 박물관으로 향했습니다.~1 계양산성을 방문하고 나서 이번에는 계양산성 박물관으로 향했습니다. 성인 입장료 1천원을 내고 1층 전시실중에서 제일먼저 산성역사실에 방문을 했습니다. 이곳에는 우리나라 산성역사와 산성의 시대별 건축양식에 대해서 알수 있었습니다. 계양산성 모형이 먼저 들어옵니다. 계양산성이 왜 삼국시대부터 들어서게 되었는지에 대한 설명과 계양산성의 발굴조사에 대해서 안내를 하고 있습니다. 계양산성에 대한 안내지도입니다. 계양산성 유적지에서 발굴된 유물들인데 삼국시대~남북국시대~고려시대~조선시대까지 시대별로 산성에 주둔한 나라에 따라서 다양한 유물들이 발굴 되었습니다. 계양구에서 내세울수 있는 거의 유일한 유적지가 계양산성이 있어서인지 심혈을 기울여 산성을 복원하고 박물관을 세운것 같습니다. 가을하늘이 펼쳐진 인천 계양구 계양산성에 다녀왔습니다. 갑자기 찾아온 쌀쌀한 가을 날씨 속에서 계산역에서 내려서 인천 계양구 계양산성으로 향했습니다. 공연장과 매점 등 계양산성 박물관을 지나서 가파른 등산로를 따라서 올라갑니다. 날씨가 쌀쌀해서 그나마 올라가기 낫습니다. 등산로를 올라가면 본격적으로 계양산성 탐방길이 나옵니다. 드넓은 초원과 나무들이 펼쳐집니다. 이곳이 인천에서 가장 전망이 좋은곳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삼국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계양산성은 이 일대에서 중요한 요충지였던것 같습니다. 현재는 계양산성이 인천에서 전망이 가장 좋은곳이자 계양구의 유명 관광지가 되었습니다. 계양산 정상 방향으로 계양산성 둘레길을 걸었습니다. 등산객이 제법 많이 있습니다. 제법 계단길이 있습니다. 유적지를 복원하고 시야를 넓게 하기 위해서 계양구에서 잔디밭을 조성하고.. 이전 1 ··· 40 41 42 43 44 45 46 ··· 14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