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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에 이어서 이번에는 파라다이스 시티에 갔습니다.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를 방문하고 나서 이번에는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남쪽에 있는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 갔습니다.파라다이스 시티 입구로 들어가니 황금말동상이 사람들을 반기고 있습니다. 인천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에 가족단위의 사람들이 몰려서인지 상대적으로 인천 파라다이스시티는 사람들이 적었습니다.인천 파라다이스 시티도 굳이 호텔투숙을 하지 않아도 구경거리는 많은데 특히 미술작품이 가장 인상적이라 할수 있습니다. 이런 겨울에는 실내활동을 하기 좋아서 젊은 부부단위로 방문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호텔 복도와 카지노입구입니다. 굉장히 화려합니다.호박 미술작품 위에 다이아몬드형태의 조명이 인상적입니다.이번에는 인천 파라다이스 시티 하늘정원에 갔습니다. 호텔 야외정원이라 그런지 조성이 잘되어 있습니..
오로라에 이어서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를 마저 구경을 했습니다.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 카지노 입구에 있는 분수대입니다.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를 나오기 위해서 복도를 걸었습니다.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 외관입니다. 아직은 겨울이고 외부시설도 공사가 마무리되면 외부도 구경을 할만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화려한 영상을 방영하는 대형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 오로라복도를 걸었습니다. 인스파이어 아레나 입구를 지나서 이번에는 긴 복도를 따라서 화려한 영상을 방영하는 오로라에 갔습니다.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 내부 시설에서 가장 유명한 시설인만큼 이곳에 가장 많은 사람들이 있었습니다.오로라 복도에는 크리스마스 트리와 화려한 조명의 나무들이 있습니다.복도를 따라서 나와는 오로라 영상은 초고화질에 신비롭고 화려한 영상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자연풍경과 비현실적인 판타지 풍경이 합쳐져서인지 감탄사가 저절로 나오는것은 어쩔수 없습니다.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 연회장을 한번 구경을 했습니다.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는 굉장히 화려해서 걷는것만으로는 큰 구경거리가 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연휴라 사람들이 너무 많고 내부시설들 대부분이 개장 공사중이라 제대로 구경을 하려면 시간..
인천 중구 용유도에 있는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에 들어갔습니다. 택시는 어느새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 입구에 도착을 하게 해주었습니다발렛파킹을 하고 리조트 로비안으로 들어가니 화려한 건물 조명과 기둥들이 방문객을 맞이하고 있습니다.리조트 복도를 걸으니 식물로 된 조형물과 쉼터들이 있는데 추운 겨울철의 바깥과 대비되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아이들을 데리고 방문한 젊은 부부들이 많이 있습니다.내부공사를 하는 부분들은 안내판으로 가려놓은것 같은데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에 대한 설명들이 기재되어 있습니다.방문객을 위해서 이런저런 쉼터들과 조형물이 설치되어 있는데 워낙 많은 사람들이 있어서 제대로 사진을 찍기가 힘듭니다.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 아레나 공연시설 입구에 들어가니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 건물 동영상이 방영되고 있습니다.이런저런 구경을 하기..
2023년11월에 개장한 인천 중구 용유도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에 가기 위해서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 방문을 했습니다. 용유도에 있는 인스파이어 리조트에 가기 위해서 서울에서 공항철도 전철을 타고 인천 국제공항 제2터미널에 내렸습니다. 제1터미널만큼은 아니지만 제2터미널에도 실내정원이 잘 조성이 되어 있습니다. 공항시설은 잘되어 있어서인지 비행기를 기다리며 벤치에 잠을 자는 사람들도 곳곳에 있습니다. 제2터미널에 이곳저곳을 둘러봤습니다. 터미널 택시 승강장에서 택시를 탔습니다.택시는 인천국제공항을 지나서 인천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 방향으로 달렸습니다.택시는 공항연결도로를 따라서 달리다가 용유도 국제업무지구구역에 있는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에 도착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아직은 허허벌판인 국제업무지구구역과 겨울철새들이 있는 유수지 위에 거대한 리조트건물이 들어서 있습니다.
부평역사 쇼핑몰 식당가 과거 부평오므라이스에서 중화대중식당 소소로 바뀐 단골식당에서 점심식사를 했습니다. 오랜만에 찾아간 인천 부평역사 쇼핑몰에 있는 식당가에서 오므라이스를 먹으러 갔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일본식 오므라이스식당에서 중식 오므라이스 식당으로 바뀐것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늘 먹던 오므라이스와 칠리소스 새우튀김을 먹었는데 오므라이스가 일식에서 중식으로 바뀌었습니다. 물론 맛은 있었지만 예전에 일본식 오므라이스가 그리운것은 어쩔수 없었습니다.
인천 중구 개항누리길에 있는 "우동 우키아"에서 에비텐우동(1만1천원)과 가리아게 튀김(6천원)을 먹었습니다. 인천 중구 개항누리길에 새롭게 생긴 일본식 전통 수제우동요리를 표방하는 우동우키야에 방문을 했습니다. 면요리의 도시인 인천과 일본 전통요리를 표방하는 식당이라 그런지 인천 개항누리길의 정체성과 잘 어올립니다.메뉴판을 보고 한번 에비텐(새우)우동과 카라아게를 주문 했습니다.가게 안 인테리어도 외부와 마찬가지로 일본식으로 꾸며져 있습니다.카라아게 보다 먼저 에비텐우동이 먼저나왔는데 새우튀김은 텐푸라(일본식튀김)의 맛과 식감을 잘 살아나있고 새우살이 생각 이상으로 통통합니다. 면은 수제라 그런지 매끄러운면서도 탱탱하고 우동육수는 가쓰오부시의 맛이 잘 살아나 있습니다.좀더 기다리니 카라아게라는 일본식 닭튀김과 마요네즈 소스가 같이 나왔습니다.카라아게도 양이 제법 되는것 같고 소스는 직접 만들어 계란 흰자와 노른..
2023년11월22일 이른 추위가 찾아온 가을 인천 중구 개항누리길과 인천 아트플랫폼에 방문을 했습니다. 옛 청일조계지 계단을 지나갔습니다. 개항시기와는 다르게 이제는 인천 차이나타운과 개항누리길과의 경계를 이루고 있습니다.인천 최초의 호텔인 대불호텔 전시관을 지나갔습니다.인천 중구 생활사전시관 앞에는 막바지 국화꽃이 피어나고 있습니다.인천개항박물관과 인천 개항장근대간축전시관을 지나갔습니다.개항누리길 한가운데에는 인천의 근현대역사를 같이한 중구청이 있습니다.이른 추위 때문인지 개항누리길도 한가합니다.개항누리길에 새로운 건물이 생기려고 하는지 기존 오래된 주택들이 철거되고 있습니다.옛 일본인 거주지 거리를 재현한 개항누리길은 나름의 운치가 있습니다.인천 중구청 앞을 지나서 인천개항박물관 앞을 왔습니다.이번에는 인천 중구 복합문화공간인 인천아트플랫폼에 갔습니다.요즘 인천 아트플랫폼에 내부 시스템 변경 문제호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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