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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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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인천역 근처 배다리사거리에서 해물칼국수를 먹었습니다. 동인천역 동쪽 배다리사거리 근처에 있는 청정가리비칼국수입니다. 여기서 해물칼국수(1만원)을 시켜먹었습니다. 해산물이 싱싱한데 가리비가 달콤합니다. 새우, 바지락, 낙지가 싱싱해서인지 육수도 시원합니다. 이제 다른 인천 중구 신포동에 칼국수를 먹으러 가야겠습니다.
앞으로 읽을 음식문화책 목록입니다. 앞으로 읽어야할 책으로는 , , , , 등입니다.
경양식 치즈돈까스를 먹었습니다. 모처럼 경양식 돈까스얘기가 나와서 경양식돈까스를 먹고 싶었던차에 적당한 식당에서 경양식 치즈돈까스를 먹었습니다. 돈까스소스는 계피향이 강했고 고기는 제법 맛이 있었습니다. 김치와 단무지 샐러드가 어우러진 모습은 뭔가 독특했습니다. 국은 일반적인 국으로 느끼한 맛을 잡아주고 있었습니다.
이마트에서 먹었던 모듬회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마트 모듬회도 괜찮은것 같습니다. 어쩌면 더 위생적이고 양식이라 자연산이 가지고 있는 여러가지 문제에서 해방될수도 있습니다. 대형마트 모듬회는 수산시장의 바가지나 호객행위 무게속이기에서도 벗어날수 있습니다.
연안부두 인천종합어시장에서 밴댕이와 병어회를 먹었습니다 1만원짜리 하나사서 먹었는데 밴댕이이는 적당히 기름이 올라서 맛이 있고 병어는 어느정도 뼈맛으로 먹는 그런회 같습니다
동인천역 근처 삼강옥 설렁탕입니다. 경인선 동인천역 근처 인천 중구 배다리사거리 근처에 위치한 7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삼강옥 설렁탕입니다. 소면 계란이 설렁탕에 들어가 있습니다. 국물은 맑은국으로 시원하다면 시원하고 밍밍하다면 밍밍합니다 생각보다는 맛은 평범하고 고기는 적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가성비는 순대국이 나은것 같습니다.
동인천역 근처에 위치한 잉글랜드 왕돈까스입니다. 인천의 오래된 경양식돈까스집인 잉글랜드 돈까스입니다. 지금은 경양식 돈까스가 분식이나 학식수준으로 떨어졌지만 옛날에는 특별한날에만 먹었다는것을 잉글랜드돈까스집에서 알수 있었습니다.
인천 도원역 근처에 있는 이화찹쌀순대입니다. 인천의 오래된 순대국밥집 중에 하나인 이화찹쌀순대국밥입니다. 찹쌀순대와 토렴한 순대국밥은 든든한 한끼를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