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191) 썸네일형 리스트형 송도국제도시 송도센트럴크 근처 인천 종합관광안내소 및 도시역사관 트라이보올을 구경했습니다. 인천에 대한 자료를 찾으러 인천 종합관광안내소로 들어갔습니다. 관광안내소 진열장에는 인천 기념품 공모전에서 당선된 수상작들을 전시해 놓고 있습니다. 많은 인천시민들이 출품을 한것 같습니다. 개항이후 인천 근대사와 인천 도시모형을 전시해놓은 인천 도시역사관입니다. 인천 근대사 관련 전시시설은 인천 중구 개항누리길 대불호텔전시관~중구생활사전시관, 인천개항박물관, 인천개항장 근대건축전시관, 인천화교역사관, 제물포구락부 등이 있는 인천 중구 개항누리길이 더 구상이 잘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비슷한 인천 개항 이후 근대사 전시내용이 인천 시립박물관에도 있습니다. 트라이보올을 보고 지하철을 타러 갔습니다. 인천 송도국제도시 컨벤시아, 포스코타워 인천부터 인천 도시역사관까지 센트럴파크 겨울 산책을 했습니다. 컨벤시아에서 나와서 포스코타워 송도빌딩을 지니가게 되었습니다. 포스코에서도 한참 겨울 조명 준비를 한것 같습니다. 밖에 나오니 날씨가 조금은 개인것 같았습니다. 드디어 송도국제도시 송도센트럴크에 왔습니다. 겨울인데도 불구하고 생각보다 보트를 많이 타는것 같습니다. 송도국제도시 주민들이 센트럴파크에서 산책을 하거나 호수에서 보트를 타는데 보트마다 바람막이가 되어 있습니다. 송도 센트럴파크스트롤링가든브릿지를 지나갔습니다. 한겨울 송도센트럴파크 풍경은 나쁘지 않지만 봄이나 가을보다는 풍경이 횡량한것 같습니다. 호수가 옆에 있고 송도국제도시가 대체로 건물 사이로 트여 있어서인지 다소 습해게 춥습니다. 그럼에도 보트를 타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송도센트럴파크 한옥마을과 경원재 앰배서더 인천호텔을 지나갔습니다. 호수.. 인천 송도국제도시 송도컨벤시아에서 막국수를 한그릇 먹었습니다. 인천 롯데백화점에 있는 숭의면옥에서 국수요리를 먹으러 갔다가 사람들이 많아서 한겨울의 송도국제도시 센트럴파크도 구경갈겸 인천 지하철 1호선 인천대 입구역에서 내렸습니다. 인천대입구역 인천 송도 컨벤시아방향 출구로 나오니 스타트업파크 건물과 오라카이 송도파크호텔건물이 나옵니다. 인천에서 제일 높은 포스코타워송도빌딩과 롯데마트입니다. 테크노파크로 센트럴파크역 방향입니다. 송도센트럴파크와 송도더샵센트럴파크와 송도센트럴파크푸르지오 아파트단지입니다. 송도컨벤시아 방향 횡단보도를 건넜습니다. 롯데몰 공사가 한참중입니다. 다행히도 날씨는 춥지 않지만 송도국제도시는 습한 한기가 있습니다. 구월동보다 춥습니다. 인천에서 제일 높은 포스코타워 송도빌딩입니다. 그 높이가 상당합니다. 포스코타워 송도빌딩을 지나니 송도컨벤시아.. 월미도 바이킹 무서운 이유 있었네...인천 중구 “엄정한 법적용” 방침 https://www.kma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354271 [단독] 월미도 바이킹 무서운 이유 있었네...인천 중구 “엄정한 법적용” 방침 - 경인매일 - 세력 [인천=김학철 기자] 한 달 사이 월미도 놀이기구에서 두 번의 사고가 발생하며 안전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한 업체가 아찔한 각도로 바이킹을 운행하고 있어 대형사고 www.kmaeil.com 한 달 사이 월미도 놀이기구에서 두 번의 사고가 발생하며 안전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한 업체가 아찔한 각도로 바이킹을 운행하고 있어 대형사고 발생 가능성이 심각하게 염려되고 있다. 월미도 바이킹을 인터넷에서 검색하면 극한의 공포를 느꼈다는 글을 다수 발견할 수 있는데 ‘.. 인천 동구 배다리책방거리에서부터 배다리전통공예거리 그리고 중앙시장~혼수거리를 걸었습니다. 배다리 잇다스페이스에서 나왔습니다. 배다리 전통거리 입구 삼거리에서 바라본 재개발이 완료된 푸르지오 아파트입니다. 동구지역의 쇠퇴를 막기 위해 남아있는 수도국산 달동네를 밀어버리고 만든 아파트단지이지만 예전에 생긴 동구 아파트단지와 비교를 해서는 위압적이라 이 일대와 전혀 안 어올리지 않습니다. 다시 배다리 책방거리에 왔습니다. 과거 드라마를 이곳에서 촬영했다고 하는데 꾸준히 드라마나 영화를 촬영하지 않는 이상 드라마가 잊혀지면 촬영지도 잊혀지는것 같습니다. 서점 외에도 특이한 물건이나 개성이 있는 물건들을 판매하는 가게들이 배다리책방거리에 생겼습니다. 책방거리에 있는 서점 중이 하나인 아벨서점 별관에 들어갔습니다. 이쪽은 일반 서적이 아닌 문화 예술 서적을 판매하는곳이라고 합니다. 이 건물 3층에는 아.. 배다리 책방거리에 있는 과거 여인숙을 개조한 배다리잇다스페이스를 방문했습니다. 인천 동구 혼수거리와 중앙시장과 송림로를 건너편에 두고있는 배다리 책방거리에 도착을 했습니다. 오래된 거리 그자체의 친숙함이 있는 책방거리는 정겨움이 있지만 방문객들은 많지 않습니다. 인천 중구 월미도, 차이나타운, 개항누리길이나 신포국제시장, 자유공원 등에 비하면 동구의 노력에 비하면 이곳을 찾는 방문객들이 없습니다. 과거 동구주민들이 이사를 가면서 버린 오래된 물건들을 수집하여 판매를 하는것 같습니다. 나전칠기는 꽤 이곳에 경제력이 있는 주민이 버린것 같은데 인천에서 부유한 동네인 연수지구나 인천논현지구 청라국제도시나 송도국제도시로 이사를 가면서 버렸을까 싶습니다. 인천 개항누리길처럼 클래식한 전동차 투어상품을 만든곳이 있는데 차량통제를 안해서 이용에 어려울것 같습니다. 그동안 하지 않았던 숭인지하차.. 동인천역 북광장부터 인천 동구 송현자유시장~중앙시장~혼수거리 일대를 다녀왔습니다. https://sdh622.tistory.com/937 인천 여인숙 골목…100년 전 빨래터 품고 문화공간 변신 https://naver.me/xbnBGXO2 인천 여인숙 골목…100년 전 빨래터 품고 문화공간 변신 원도심 쇠퇴로 문 닫은 배다리 여인숙들…미술관·카페로 공간은 기억을 간직한다. 1930∼1960년대 인천 동구 배다리 골 sdh622.tistory.com 이번에 새롭게 생긴 문화공간이 있는 인천 동구 배다리책방거리에 가기 위해서 동인천역에서 내려서 혼수거리를 지나서 배다리 사거리로 향했습니다. 동인천역 근처 혼수거리는 한복을 파는 가게와 함께 작업복과 중저가의 수입옷 그리고 수입식품들을 판매하는 가게들이 많이 있습니다만 현재는 시대의 흐름에 의해서 많이 쇠락을 했습니다. 송현 자유시장 혹은.. '후르르 꿀꺽' 카사노바가 사랑한 굴 https://naver.me/xw2PhbqC '후르르 꿀꺽' 카사노바가 사랑한 굴 이제부터 굴의 계절…맛있게 먹는 5가지 방법굴은 그 자체로 맛과 향이 풍부하다. 가장 맛있게 굴을 먹는 방법은 갓 깐 것을 연한 소금물에 가볍게 헹궈 그대로 ... n.news.naver.com 18세기의 대표인물이자 역사적인 쾌락주의자 카사노바가 사랑했던 것은 여성만이 아니었다. 그는 맛있는 음식의 쾌락 역시도 정력적으로 즐겼다. 바람둥이이자 미식가로도 이름난 카사노바는 매일 아침 생굴을 50개나 먹고 그날의 연인을 찾아 거리로 나섰다. 굴은 종종 남성 정력제로 꼽히기도 한다. 바람둥이에게 잘 어울리는 아침 식사다. 외교관이었던 카사노바가 한국에 근무했다면 식비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었을 것이다. 적어도 굴에 있어서는.. 이전 1 ··· 31 32 33 34 35 36 37 ··· 149 다음